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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등 9조 1천억원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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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의 영향으로 의약품등의 생산활동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제약협회가 집계한 2002년도 의약품등 생산실적현황에 따르면 661개업체에서 9조1,964억원으로
전년 8조4,697억원보다 8.58%가 증가했다.
의약품등의 생산실적은 IMF의 영향으로 99년 4.16%가 감소했으나 이후 매년 7~10%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약품등의 생산실적은 7~10%대의 자연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금년에 10조억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분석된다.
2002년 의약품생산실적을 부분별로 살펴보면 전문·일반등 완제의약품이
1만4,658품목에 7조7,492억원으로 전년 7조 755억원보다 9.52%가 증가했고 마약은
133억원으로 39.45%·한외마약은 201억원으로 35.7%가 늘어났으나 향정신의약품은
425억원으로 1.8%가 감소했다.
특히 완제의약품·마약등 의약품의 생산실적은 7조8,253억원으로 전년 7조1,432억원보다
9.5%가 증가했다.
마약과 한외마약의 증가가 눈에 띠는 것은 생산실적 보고업소가 늘어났기때문이며
향정신성의약품의 감소는 정부차원서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 적절한 처방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원료의약품은 5,844업소에서 6022억원을 생산, 전년보다 9.9%가 증가했고 의약외품은
2,546품목에 7,688억원으로 1.2%가 감소했다. 의약외품의 감소는 스프린트붕대등
일부 품목이 의료용구로 허가사항이 변경됐기때으로 분석된다.
의약품등의 생산실적은 2001년에 7.33%·2002년 8.53%등 꾸준하게 증가추세에
있는 것은 분업의 영향으로 치료제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제조구분별 생산실적
(단위:천원,%)
구
분
2002년도
2001년도
증감율
업체수
품목수
생산금액
업체수
품목수
생산금액
완제의약품
231
14,658
7,749,227,440
212
14,111
7,075,504,989
9.52
마약
10
46
13,343,242
11
39
9,568,637
39.45
한외마약
13
16
20,193,953
13
16
14,872,056
35.78
향정신성의약품
39
127
42,563,612
39
121
43,350,883
-1.82
의약품계
14,847
7,825,328,247
14,287
7,143,296,565
9.55
원료의약품
319
5,844
602,283,247
235
4,152
547,949,006
9.92
의약외품
197
2,546
768,863,687
160
2,163
778,487,819
-1.24
총
계
23,237
9,196,475,181
20,602
8,469,733,390
8.58
박병우
200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