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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GSK 인판릭스 5회 째 접종 승인
미국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미국소아과학회(AAP) 및 미국가정의학회(AAFP)의 권장안에 따라 동일 브랜드의 DTaP 백신을 총 5회의 접종 스케줄에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FDA로부터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을 위해 콤보백신 인판릭스를 4- 6세 어린이들에게 5회째 DTaP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의료전문가들은 총 5회 접종하는 DTaP 백신을 질병관리 및 예방센터(CDC)와 미국예방접종자 문위원회, 미국소아과학회, 그리고 미국가정의학회의 권고에 따라 같은 제품으로 접종할 수 있게 됐다.
뉴욕 버팔로 이리 카운티 보건부 학술담당이사 리차드 쥬델손 박사는“FDA에서 인판릭스를 5회 째 접종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접종 환자들이 계속해서 동일한 제품으로 DTaP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논평했다.
이번 인판릭스의 5회 째 접종 승인은 FDA가 최초이자 유일하게 5가지 질병을 한번의 주사로 예방, 예방주사 횟수를 줄여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5가 콤보백신 페디아릭스(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그리고 소아마비 예방백신)를 승인한 지 몇 개월 만에 결정된 것.
한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관계자는 " 의사들은 주사횟수를 줄이면서 동일한 DTaP백신을 갖고 DTaP의 3회 기초접종을 페디아릭스로 하고 인판릭스로 2회의 추가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GSK에 따르면 인판릭스는 현재 80개국에서 승인받았으며, 1997년 발매 이래 미국에서 2천9백만회가 넘는 접종분이, 전세계적으로는 4천3백만회 이상의 접종분이 공급됐다.
이번 승인에 앞서, 인판릭스는 이미 FDA로부터 3회의 기초접종과 2세에 실시하는 추가접종에 대해 승인 받은 바 있으며, 1회 이상 전세포 백일해 DTP 백신을 접종받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DTP 5회 접종에 대해서도 승인받았다.
이권구
200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