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제약기업 R&D투자에 '적극'
제약기업들이 R&D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전체 인력중 영업인력이
32.6%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집계한 2002년 의약품등 제조업체 인력의 직능별변화추이에 따르면
전체인력은 741개업체서 5만9,521명으로 전년 5만5,313명보다7.7%가 증가했다.
직능별로는 영업직인 1만9,473명으로 전체인력의 32.6%를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직이
1만9,292명으로 32.3%, 사무직 1만1,691명에 19.6%, 연구직 4,411명 7.4%, 기타 7.9%이다.
영업직은 분업이 실시된 2000년에 33.9%·2001년 35.7%로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분업이 안정국면에 접어들면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생산직도 2000년 34.5%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1년 32.8%·2002년 32.3%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무직·영업직·생산직등의 인력을 분업실시후 이처럼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구인력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연구인력은 1999년 전체인력의 6.4%를 점유하고 있고 2000년 6.7%, 2001년
6.7%, 2002년 7.4%로 나타났다.
이처럼 연구인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제약기업들이 어려운 약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약·제품개발이라고 인식, 연구개발투자를 강화하고 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확대·의약품동등성시험의무화등 정부의 의약품인허가에
대한 규정강화도 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의약품등 제조업체 인력의 직능별 변화추이
업체명
업체수/인원현황
사무직
영업직
연구직
생산직
기타
인원수/(명)
비율(%)
인원수/(명)
비율(%)
인원수/(명)
비율(%)
인원수/(명)
비율(%)
인원수/(명)
비율(%)
1996
324업체/ 59,199명
11,893
20.09
21,071
35.59
3,568
6.03
19,801
33.45
2,866
4.84
1997
455업체/ 61,204명
13,013
21.26
21,067
34.42
3,881
6.34
20,063
32.78
3,180
5.20
1998
534업체/ 55,050명
11,545
20.97
19,036
34.58
4,084
7.42
17,888
32.49
2,497
4.54
1999
516업체/ 51,106명
10,833
21.23
16,913
33.15
3,313
6.49
17,282
33.88
2,675
5.24
2000
544업체/ 52,522명
10.578
20.14
17,808
33.91
3,543
6.75
18,138
34.53
2,455
4.67
2001
561업체/ 55,313명
11,040
19.96
19,508
35.27
3,742
6.77
18,151
32.82
2,872
5.19
2002
741업체/ 59,591명
11,691
19.62
19,473
32.68
4,411
7.40
19,292
32.37
4,724
7.93
박병우
200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