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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PM 전문교육 강좌 개설된다
국내에도 '의약품 PM(product manager)'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의약품분야의 MR(의학정보담당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다음헬스(대표 신동우)는 오는 10월 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PM전문교육강좌'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PM College(초대학장 박연진 근화제약 대표이사)'라 명명된 이번 강좌는 국내 제약산업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고,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인사(의사, 약사, 마케팅 및 광고·홍보전문가) 12명이 한국 제약산업마케팅의 장래와 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후배양성을 위해 개설하는 것.
강좌는 PM이 꼭 갖춰야 할 실무지식 습득에 초점을 맞춰, 제약환경의 이해, 리서치, 마케팅조사, 광고, 마케팅예측, 마케팅플랜 작성 및 계획의 집행과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전현직 최고 경영자의 마케팅 노하우와 마케팅 대가들의 실전경험이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전수된다.
선진마케팅 기법 등에 대한 교육 필요성에 대해 누구나 인정했음에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곳이나 강사진이 마땅치 않았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에서는 이번 PM교육프로그램이 PM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큰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roduct Manager로서의 경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과 현직에 있는 PM 중 체계적인 선진 제약마케팅의 이론과 실무를 배우고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한데, 10월 처음 시작되는 1회 강좌는 제약사 2, 3년 경력자, 약사, MR인증자 중 성적 상위자에 한해서 신청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
교육은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다음헬스 교육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3시간씩 주당 6시간(총 7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10월 5일까지 PM College( 02-2055-3373)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헬스 인터넷 홈페이지(www.daumhealth.com)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권구
200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