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일본 비건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 입점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1위 기록… 12일부터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 매장까지 확대
입력 2026.03.06 09:17 수정 2026.03.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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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내추럴·오가닉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CosmeKitchen)’에 온·오프라인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의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인 ‘코스메키친(CosmeKitchen)’ 오프라인 매장에 프레시안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LG생활건강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료 등 지속가능한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일본의 내추럴·오가닉 뷰티 편집숍이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찾는 채널로 알려져 있다.

프레시안은 전 제품이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적용하는 등 의식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는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적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도 호응을 얻으며 후속 입점 일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는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y CosmeKitchen)’에서도 프레시안 제품을 판매한다.

프레시안은 이번 입점 확대와 함께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를 일본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에그라이크 쿠션의 소용량 제품으로 수분 에센스 성분을 75% 함유한 비건 쿠션이다. 파우치나 주머니에 넣기 쉬운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프레시안은 향후 일본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군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이 쌓아온 자연주의 철학은 프레시안이 추구하는 비건 뷰티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입점을 계기로 일본 소비자에게 브랜드 감도와 제품력을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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