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회원약국 전용 건기식 1월 26일 첫 출시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하루 한포 장건강 생유산균’
온라인 유통 차단·약사 상담 기반 차별화 전략
입력 2026.01.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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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회원약국의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건강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일동제약과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하루 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오는 1월 26일 공식 출시한다.

‘하루 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은 경기도약사회 회원약국 전용 제품으로, 경기도 내 회원약국에서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온라인 유통을 차단하고, 약국 중심의 건강관리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일동제약 유산균 19종을 모두 함유했으며, 한국인 유래 유산균(IDCC)을 적용해 국내 소비자의 장 환경에 최적화했다. 또한 국내 특허를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의 장내 도달률을 높였고, 투입균수 500억, 보장균수 100억으로 설계해 기능성과 효능을 강화했다.

제품 출시까지 경기도약사회와 일동제약 관계자들은 평균 주 1회 온·오프라인 회의를 진행하며 제품 콘셉트부터 원료 구성, 포장 및 디자인, 맛과 품질, 마케팅 방안까지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출시에 앞서 연제덕 회장은 “이번 공동개발 제품은 회원약국 전용으로 기획된 만큼, 약사의 전문 상담 가치를 높이고 지역 약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약국 경영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개발을 주도한 서영준 부회장은 “이 제품은 일동제약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1차 출시 제품”이라며 “개발 과정에서 유산균 관련 박사 3명, 석사 2명의 연구 논문을 비교·검토·분석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의 반응과 소비자 평가를 면밀히 살펴 2차, 3차 제품 개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루 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은 새로팜을 통해 1월 26일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경기도’ 또는 ‘하루한포’로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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