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뇌 건강 및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과 약업신문이 11일 양재 aT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약준모 학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학술제 현장에서는 뇌 건강 전문 솔루션 브랜드 ‘뉴로에이피’가 일선 약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뉴로에이피 부스에서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세포 내 쓰레기를 청소하는 ‘오토파지’ 기전의 최신 학술 데이터와 약국 현장의 실증 사례가 대거 공개되며 약사회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에서 뉴로에이피를 소개한 박경옥 대표는 일선 약국이 마주한 경영 환경 변화를 짚으며 약사 본연의 사명감을 역설했다.
박 대표는 “현재 약사님들이 담당해야 할 너무나 많은 시장과 역할들이 타 채널로 넘어가고 있다”며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인 ‘미병’ 상태에서의 예방 시장 역시 비전문가 영역으로 넘어가면서 약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 5%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어려운 분야가 뇌 질환에 관한 연구인데, 이러한 성과가 건강기능식품이나 뉴트라슈티컬 형태로 약국 시장에 나왔다”며 “약사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가 되기 전 단계의 미병 상태를 적극적으로 케어하는 건강 관리사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뉴로에이피의 학술적 근간이 되는 ‘오토파지’는 세포 스스로 독성 단백질과 노폐물을 분해하고 이를 세포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2016년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가 이 기전을 규명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이후, 글로벌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핵심 타깃으로 부상했다.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 역시 저서 『노화의 종말』을 통해 오토파지를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역노화’의 핵심 기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뉴로에이피는 메디헬프라인이 10년 이상 축적해 온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신약 후보물질(WIN-1001X)의 제조 공법과 순도를 약국 상담용으로 최적화한 특허물질 ‘API Complex(오토파지 유도복합체)’가 핵심 성분으로 배합되어 있다.
이 물질을 기반으로 한 파킨슨병 치료제(MH-101)는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약처 3상 IND 승인을 받았으며, 경도인지장애 치료제(MH-103) 역시 국내 최초로 임상 2상 IND 승인을 획득하는 등 과학적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다. 기존 처방 약물인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장기 복용 시 뇌졸중(43%) 및 뇌출혈(37%) 유발 논란이나, 고가의 항체 치료제(레켄비·킨슬라)가 지닌 뇌부종(10~20%) 등 심각한 부작용 우려와 달리, 비임상 독성 시험에서 무독성량 등 뛰어난 안전성 프로파일이 검증돼 약국에서 안심하고 투여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현재 700여개 가입 약국을 통해 누적된 실증 임상 데이터도 고무적이다. 뉴로에이피는 치매 및 파킨슨 환자의 증상 완화는 물론, 피부 재생 효과, 소아·청소년 키 성장 및 집중력(ADHD) 강화, 난치성 피부 질환 완화 등 다각도의 호전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약국가에 유통 중인 건기식 및 기타가공품 제형에 더해, 상처 부위에 직접 바를 수 있는 외용제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번 학술제를 기점으로, 일선 약국가가 미병 케어와 뇌 건강 관리의 중심축으로 재도약하는 데 뉴로에이피가 어떠한 이정표를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뇌 건강 및 인지기능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과 약업신문이 11일 양재 aT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약준모 학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학술제 현장에서는 뇌 건강 전문 솔루션 브랜드 ‘뉴로에이피’가 일선 약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뉴로에이피 부스에서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세포 내 쓰레기를 청소하는 ‘오토파지’ 기전의 최신 학술 데이터와 약국 현장의 실증 사례가 대거 공개되며 약사회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에서 뉴로에이피를 소개한 박경옥 대표는 일선 약국이 마주한 경영 환경 변화를 짚으며 약사 본연의 사명감을 역설했다.
박 대표는 “현재 약사님들이 담당해야 할 너무나 많은 시장과 역할들이 타 채널로 넘어가고 있다”며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인 ‘미병’ 상태에서의 예방 시장 역시 비전문가 영역으로 넘어가면서 약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 5%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어려운 분야가 뇌 질환에 관한 연구인데, 이러한 성과가 건강기능식품이나 뉴트라슈티컬 형태로 약국 시장에 나왔다”며 “약사님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가 되기 전 단계의 미병 상태를 적극적으로 케어하는 건강 관리사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뉴로에이피의 학술적 근간이 되는 ‘오토파지’는 세포 스스로 독성 단백질과 노폐물을 분해하고 이를 세포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2016년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가 이 기전을 규명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이후, 글로벌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핵심 타깃으로 부상했다.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 역시 저서 『노화의 종말』을 통해 오토파지를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역노화’의 핵심 기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뉴로에이피는 메디헬프라인이 10년 이상 축적해 온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신약 후보물질(WIN-1001X)의 제조 공법과 순도를 약국 상담용으로 최적화한 특허물질 ‘API Complex(오토파지 유도복합체)’가 핵심 성분으로 배합되어 있다.
이 물질을 기반으로 한 파킨슨병 치료제(MH-101)는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약처 3상 IND 승인을 받았으며, 경도인지장애 치료제(MH-103) 역시 국내 최초로 임상 2상 IND 승인을 획득하는 등 과학적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다. 기존 처방 약물인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장기 복용 시 뇌졸중(43%) 및 뇌출혈(37%) 유발 논란이나, 고가의 항체 치료제(레켄비·킨슬라)가 지닌 뇌부종(10~20%) 등 심각한 부작용 우려와 달리, 비임상 독성 시험에서 무독성량 등 뛰어난 안전성 프로파일이 검증돼 약국에서 안심하고 투여할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현재 700여개 가입 약국을 통해 누적된 실증 임상 데이터도 고무적이다. 뉴로에이피는 치매 및 파킨슨 환자의 증상 완화는 물론, 피부 재생 효과, 소아·청소년 키 성장 및 집중력(ADHD) 강화, 난치성 피부 질환 완화 등 다각도의 호전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약국가에 유통 중인 건기식 및 기타가공품 제형에 더해, 상처 부위에 직접 바를 수 있는 외용제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번 학술제를 기점으로, 일선 약국가가 미병 케어와 뇌 건강 관리의 중심축으로 재도약하는 데 뉴로에이피가 어떠한 이정표를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