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최우수 '스마일·연우약국'
대한약사회, 의약품 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 포상
보고 2만1,946건·1만5,682건…환자안전사고 보고 42% 급증
입력 2026.02.25 06:00 수정 2026.02.2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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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 포상 명단.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5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에 대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보고 최우수 약국에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부문에서 스마일약국(서울 광진구, 김태용 약사), 환자안전사고 보고 부문에서 연우약국(서울시 강남구, 김상희 약사)이 각각 선정됐다.

또 최우수 ‘알찬보고자상’은 목동정문약국(서울 양천구)의 전혜민 약사와 목사골한국약국(전남 나주시)의 이영태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해당 상은 보고 내용이 충실한 월별 ‘알찬보고자’ 수상자 중에서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부문 각 한 명에게 주어진다.

공로상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전남지부 전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박기철 약사와 대구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이현정 약사가 받았다.

권영희 회장은 “바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전국의 약사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약사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전국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전국 약국 약사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21,946건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으며, 부작용 보고 약국 수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1,328개소로 확인되었다.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15,682건으로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참여 약국 수는 전년 대비 약 76% 증가하여 552개소로 나타났다.

본부는 매년 16개 시·도지부별로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모니터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약국을 각각 선정하여 포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해오고 있다.

아울러,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에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보고를 독려하고 있다.

2025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 알림마당 ▷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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