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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인겔하임社는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허넥시오스’(Hernexeos: 존거티닙 정제)가 FDA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지난달 26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추가된 ‘허넥시오스’의 적응증은 종양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티로신 인산화효소 영역 활성화 변이를 동반한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NSCLS)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약제 용도이다.
FDA는 객관적 반응률과 반응지속기간을 근거로 ‘허넥시오스’의 새로운 적응증을 가속승인했다.
가속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허가지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으려면 차후 확증시험에서 임상적 유익성을 확인하고 상세한 내용에 대한 기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베링거 인겔하임 측은 ‘허넥시오스’가 1차 약제로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확증시험으로 설계된 ‘Beamion LUNG-2 시험’의 피험자들을 현재 충원 중이다.
가속승인은 임상 1b상 ‘Beamion LUNG-1 시험’에서 치료전력이 없는 환자 총 72명으로 구성된 피험자 그룹에서 확보된 자료를 근거로 결정됐다.
이 시험에서 완전반응을 나타낸 11%의 환자들과 부분반응을 내보인 65%의 환자들을 포함해 76%의 객관적 반응률이 도출됐다.
‘허넥시오스’는 이와 함께 64%의 피험자들에게서 6개월 이상의 반응지속기간을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자료는 지난해 8월 치료전력이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허넥시오스’가 처음 가속승인을 취득한 데 이어 추가로 확보된 것이다.
‘Beamion LUNG-1 시험’을 총괄한 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의 존 헤이맥 흉부/두경부암 주임교수는 “치료전력이 없는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표준요법제 1차 표적요법제로 ‘허넥시오스’가 효능과 관리할 만한 안전성 프로필, 1일 1회 경구복용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됐다”면서 “이제 환자들은 HER2 변이가 확인된 직후 투여할 수 있는 표적 치료대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샤샹크 데슈판데 이사회 의장 겸 제약 사업부문 대표는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허넥시오스’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이처럼 희귀하게 나타나고 공격적인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방법에 변화를 가능케 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승인으로 HER2 변이 폐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표적 치료대안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베링거 인겔하임이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ER2 변이는 전체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의 2~4%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ER2 변이가 동반되면 취약한 예후와 관련이 있는 데다 뇌 전이 위험성이 더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변이를 포함한 HER2 유전자 변형(alterations)과 유전자 증폭, 과다발현 등은 조절할 수 없는 세포증식, 세포사멸 억제 및 종양의 성장‧전이 촉진 등을 촉발시키게 된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환자 지원 비영리단체 ‘GO2 포 렁캔서’의 대니얼 힉스 최고 환자책임자(CPO)는 “우리는 HER2 유전자 변이가 일부 소규모 환자그룹에서 폐암의 촉발인자임을 20여년 전에 처음으로 알게 됐다”면서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기존의 표준요법제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현실이 바로 그들을 위해 설계된 치료대안이 제공되는 일이 중요한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힉스 최고 환자책임자는 강조했다.
좀 더 효과적인 맞춤 치료대안을 가능케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므로 생체지표인자들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임상시험에서 1차 약제로 사용했을 때 ‘허넥시오스’는 관리할 만한 안전성 프로필을 내보인 것으로 입증됐다.
앞서 치료를 진행했던 환자들에게서 관찰되었고, 보고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는 의미이다.
약물복용의 중단으로 이어진 부작용은 전체 피험자들의 6%에서 수반됐다.
치료전력이 없거나 앞서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HER2 변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 총 292명의 피험자 그룹 가운데 전체의 20% 이상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들을 보면 설사, 발진, 간독성, 피로, 구역, 근골격계 통증 및 상기도 감염증 등이 보고됐다.
FDA는 ‘허넥시오스’의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치료를 위한 1차 약제 적응증을 ‘혁신 치료제’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FDA는 ‘허넥시오스’에 ‘국가 우선심사 바우처’ 1매를 부여해 이 희귀하고 공격적인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무게를 싣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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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인겔하임社는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허넥시오스’(Hernexeos: 존거티닙 정제)가 FDA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지난달 26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추가된 ‘허넥시오스’의 적응증은 종양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티로신 인산화효소 영역 활성화 변이를 동반한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NSCLS)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약제 용도이다.
FDA는 객관적 반응률과 반응지속기간을 근거로 ‘허넥시오스’의 새로운 적응증을 가속승인했다.
가속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허가지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으려면 차후 확증시험에서 임상적 유익성을 확인하고 상세한 내용에 대한 기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베링거 인겔하임 측은 ‘허넥시오스’가 1차 약제로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확증시험으로 설계된 ‘Beamion LUNG-2 시험’의 피험자들을 현재 충원 중이다.
가속승인은 임상 1b상 ‘Beamion LUNG-1 시험’에서 치료전력이 없는 환자 총 72명으로 구성된 피험자 그룹에서 확보된 자료를 근거로 결정됐다.
이 시험에서 완전반응을 나타낸 11%의 환자들과 부분반응을 내보인 65%의 환자들을 포함해 76%의 객관적 반응률이 도출됐다.
‘허넥시오스’는 이와 함께 64%의 피험자들에게서 6개월 이상의 반응지속기간을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자료는 지난해 8월 치료전력이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허넥시오스’가 처음 가속승인을 취득한 데 이어 추가로 확보된 것이다.
‘Beamion LUNG-1 시험’을 총괄한 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의 존 헤이맥 흉부/두경부암 주임교수는 “치료전력이 없는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표준요법제 1차 표적요법제로 ‘허넥시오스’가 효능과 관리할 만한 안전성 프로필, 1일 1회 경구복용 치료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됐다”면서 “이제 환자들은 HER2 변이가 확인된 직후 투여할 수 있는 표적 치료대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샤샹크 데슈판데 이사회 의장 겸 제약 사업부문 대표는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약제로 ‘허넥시오스’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이처럼 희귀하게 나타나고 공격적인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방법에 변화를 가능케 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승인으로 HER2 변이 폐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표적 치료대안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베링거 인겔하임이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ER2 변이는 전체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의 2~4%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ER2 변이가 동반되면 취약한 예후와 관련이 있는 데다 뇌 전이 위험성이 더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변이를 포함한 HER2 유전자 변형(alterations)과 유전자 증폭, 과다발현 등은 조절할 수 없는 세포증식, 세포사멸 억제 및 종양의 성장‧전이 촉진 등을 촉발시키게 된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환자 지원 비영리단체 ‘GO2 포 렁캔서’의 대니얼 힉스 최고 환자책임자(CPO)는 “우리는 HER2 유전자 변이가 일부 소규모 환자그룹에서 폐암의 촉발인자임을 20여년 전에 처음으로 알게 됐다”면서 “여기에 해당하는 환자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기존의 표준요법제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현실이 바로 그들을 위해 설계된 치료대안이 제공되는 일이 중요한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힉스 최고 환자책임자는 강조했다.
좀 더 효과적인 맞춤 치료대안을 가능케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므로 생체지표인자들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임상시험에서 1차 약제로 사용했을 때 ‘허넥시오스’는 관리할 만한 안전성 프로필을 내보인 것으로 입증됐다.
앞서 치료를 진행했던 환자들에게서 관찰되었고, 보고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는 의미이다.
약물복용의 중단으로 이어진 부작용은 전체 피험자들의 6%에서 수반됐다.
치료전력이 없거나 앞서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HER2 변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 총 292명의 피험자 그룹 가운데 전체의 20% 이상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들을 보면 설사, 발진, 간독성, 피로, 구역, 근골격계 통증 및 상기도 감염증 등이 보고됐다.
FDA는 ‘허넥시오스’의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치료를 위한 1차 약제 적응증을 ‘혁신 치료제’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FDA는 ‘허넥시오스’에 ‘국가 우선심사 바우처’ 1매를 부여해 이 희귀하고 공격적인 암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무게를 싣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