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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미국 펜실베이니아州(PA) 몽고메리 카운티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세포 치료제 제조시설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18일 공개했다.
이곳 새로운 제조시설은 항암제, 면역 매개성 질환 치료제 및 신경계 질환 치료제 등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transformational) 의약품들의 선도적인 포트폴리오 및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존슨&존슨의 미국 내 제조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존슨&존슨社의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지난 140여년 동안 존슨&존슨이 미국 내 의료 부문에서 선도적인 개혁기업의 한곳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펜실베이니아州에서 이 같은 유산을 유지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된 것은 자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두아토 회장은 뒤이어 “과학적인 우수성과 첨단 제고기술, 전략적 투자가 결합됨은 말할 것도 없고 개별 지역사회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우리가 환자들 뿐 아니라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서도 커다란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조시설이 건립되는 동안 존슨&존슨은 첨단 제조공정을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동자들이 첨단기술을 전수받도록 하고 의약품의 미래를 형성시켜 나가기 위한 교육‧훈련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현지 제조시설이 완전가동에 들어가면 총 500명 이상의 고숙련 제조직 고용이 창출되고, 공사기간 동안 4,000명 이상의 건설직 고용이 이루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펜실베이니아州의 조쉬 샤피로 주지사는 “펜실베이나아州가 생명공학 분야의 혁신과 제조를 위한 파워하우스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불과 수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는 현장에 있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경쟁하고 승리를 쟁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는 펜실베이니아州에서 20년 전 시작된 제 1차 경제개발계획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샤피로 주지사는 회고했다.
그 후로 잇단 테이프커팅식의 진행과 생명공학을 비롯한 핵심적인 산업분야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투자, 우리가 보유한 노동력의 강화 등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샤피로 주지사는 이 같은 요인들이 바로 존슨&존슨과 같은 거대기업이 이곳 펜실베이니아州를 그들의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입지로 선택한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샤피로 주지사는 강조했다.
펜실베이니아州가 전략, 노동력 및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로 하는 속도를 모두 갖추고 있는 최적지임을 존슨&존슨 측이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샤피로 주지사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투자에 힘입어 존슨&존슨 측은 오래 전부터 펜실베이니아州 전체적으로 미치고 있는 경제적 영향을 한층 더 심화시킬 수 있게 됐다.
존슨&존슨 측이 펜실베이니아州의 경제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100억 달러 안팎에 달하는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존슨&존슨은 제조에서부터 연구, 물류 및 사무소 운영 등에 이르기까지 총 10곳에 200만 평방피트 이상의 규모에 달하는 시설들을 펜실베이니아州에 두고 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앞서 존슨&존슨 측이 미국 내에서 제조, 연구‧개발 및 기술 등의 분야 등에 걸쳐 오는 2029년 초까지 총 55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으로 공개했던 플랜의 일부로 나온 것이다.
데이브 맥코믹 상원의원(펜실베이니아州‧공화당)은 “펜실베이니아州가 존슨&존슨과 같은 기업들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생명공학 및 첨단제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고숙련 노동자, 최고의 연구기관 및 검증된 제조역량 등을 열거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내 로워 귀네드(Lower Gwynedd) 지역에 들어설 새로운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제조시설이야말로 그 같은 펜실베이니아州의 리더십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맥코믹 상원의원은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州에서 환자들의 생명에 변화를 가능케 해 줄 치료제들이 생산되고, 신규고용 또는 양질의 고용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존 페터먼 상원의원(펜실베이니아州‧민주당)은 “펜실베이니아州가 의료 혁신의 리더 가운데 한곳이자 최고의 의료 관련 노동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거주하는 지역”이라면서 “몽고메리 카운티에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유치된 것은 자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신규고용 창출, 첨단 제조, 생명을 구할 의약품의 공급 등이 한층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매들린 딘 하원의원(펜실베이니아州‧민주당)은 “우리 지역이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과학 및 연구의 둥지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로워 귀네드 지역에 존슨&존슨의 세포 치료제 제조시설이 들어서면 펜실베이니아州의 리더십이라는 오랜 전통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딘 하원의원은 “존슨&존슨의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면 고용증대와 혁신이 촉진될 뿐 아니라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 줄 의약품의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면서 “존슨&존슨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해 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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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미국 펜실베이니아州(PA) 몽고메리 카운티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세포 치료제 제조시설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18일 공개했다.
이곳 새로운 제조시설은 항암제, 면역 매개성 질환 치료제 및 신경계 질환 치료제 등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transformational) 의약품들의 선도적인 포트폴리오 및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존슨&존슨의 미국 내 제조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존슨&존슨社의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지난 140여년 동안 존슨&존슨이 미국 내 의료 부문에서 선도적인 개혁기업의 한곳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펜실베이니아州에서 이 같은 유산을 유지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된 것은 자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두아토 회장은 뒤이어 “과학적인 우수성과 첨단 제고기술, 전략적 투자가 결합됨은 말할 것도 없고 개별 지역사회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우리가 환자들 뿐 아니라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서도 커다란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조시설이 건립되는 동안 존슨&존슨은 첨단 제조공정을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동자들이 첨단기술을 전수받도록 하고 의약품의 미래를 형성시켜 나가기 위한 교육‧훈련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현지 제조시설이 완전가동에 들어가면 총 500명 이상의 고숙련 제조직 고용이 창출되고, 공사기간 동안 4,000명 이상의 건설직 고용이 이루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펜실베이니아州의 조쉬 샤피로 주지사는 “펜실베이나아州가 생명공학 분야의 혁신과 제조를 위한 파워하우스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불과 수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는 현장에 있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경쟁하고 승리를 쟁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는 펜실베이니아州에서 20년 전 시작된 제 1차 경제개발계획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샤피로 주지사는 회고했다.
그 후로 잇단 테이프커팅식의 진행과 생명공학을 비롯한 핵심적인 산업분야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투자, 우리가 보유한 노동력의 강화 등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샤피로 주지사는 이 같은 요인들이 바로 존슨&존슨과 같은 거대기업이 이곳 펜실베이니아州를 그들의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입지로 선택한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샤피로 주지사는 강조했다.
펜실베이니아州가 전략, 노동력 및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로 하는 속도를 모두 갖추고 있는 최적지임을 존슨&존슨 측이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샤피로 주지사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투자에 힘입어 존슨&존슨 측은 오래 전부터 펜실베이니아州 전체적으로 미치고 있는 경제적 영향을 한층 더 심화시킬 수 있게 됐다.
존슨&존슨 측이 펜실베이니아州의 경제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100억 달러 안팎에 달하는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존슨&존슨은 제조에서부터 연구, 물류 및 사무소 운영 등에 이르기까지 총 10곳에 200만 평방피트 이상의 규모에 달하는 시설들을 펜실베이니아州에 두고 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앞서 존슨&존슨 측이 미국 내에서 제조, 연구‧개발 및 기술 등의 분야 등에 걸쳐 오는 2029년 초까지 총 55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으로 공개했던 플랜의 일부로 나온 것이다.
데이브 맥코믹 상원의원(펜실베이니아州‧공화당)은 “펜실베이니아州가 존슨&존슨과 같은 기업들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생명공학 및 첨단제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고숙련 노동자, 최고의 연구기관 및 검증된 제조역량 등을 열거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내 로워 귀네드(Lower Gwynedd) 지역에 들어설 새로운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제조시설이야말로 그 같은 펜실베이니아州의 리더십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맥코믹 상원의원은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州에서 환자들의 생명에 변화를 가능케 해 줄 치료제들이 생산되고, 신규고용 또는 양질의 고용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존 페터먼 상원의원(펜실베이니아州‧민주당)은 “펜실베이니아州가 의료 혁신의 리더 가운데 한곳이자 최고의 의료 관련 노동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거주하는 지역”이라면서 “몽고메리 카운티에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유치된 것은 자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신규고용 창출, 첨단 제조, 생명을 구할 의약품의 공급 등이 한층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매들린 딘 하원의원(펜실베이니아州‧민주당)은 “우리 지역이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과학 및 연구의 둥지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로워 귀네드 지역에 존슨&존슨의 세포 치료제 제조시설이 들어서면 펜실베이니아州의 리더십이라는 오랜 전통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딘 하원의원은 “존슨&존슨의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면 고용증대와 혁신이 촉진될 뿐 아니라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 줄 의약품의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면서 “존슨&존슨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해 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