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오노기, 치바대학과 점막백신 연구개발 추진
입력 2022.02.11 14:45 수정 2022.02.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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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치바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은 점막 면역 유도형 백신의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공동연구부문 설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전했다.
 
계약에 따라 치바대학병원에 공동연구 부문으로서 ‘인간 점막백신학부문’을 설치하여 점막백신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시오노기와 치바대학은 공동연구를 통해 백신에 의한 면역 유도 메커니즘의 이해 촉진, 임상보급의 촉진, 인재육성 등을 통해 세계 톱 클래스의 점막백신 연구개발 거점을 형성하여 감염예방에 유효한 전막백신을 제공할 것으로 목표로 한다.
 
코로나19나 인플루엔자 등의 호흡기 감염에 대한 예방백신에는 병원체 감염 후 발병 예방, 중증화 예방뿐만 아니라 병원체 감염 자체를 방어하는 효과도 필요하다.
 
시오노기와 치바대학은 공동연구를 통해 병원체 감염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강과 목구멍 등에서의 점막면역을 효율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점막백신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신접종은 주사를 통한 접종이 일반적이지만 감염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막면역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경비 투여백신 사용이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경비투여 백신에는 비강 내 투여량과 체내로의 흡수량의 상관관계나 분무방법에서의 점막면역 유도 효율이 명확하지 않다는 과제도 존재한다.
 
치바대학병원은 코로나19 백신센터라고 하는 임상연구에 응용가능한 시설을 가지고 있고, 시오노기 제약은 감염증 영역의 연구개발 및 제제화 기술에 강점을 갖는다. 시오노기와 치바대학은 제휴를 통해 경비 투여 백신이 안고 있는 과제 해결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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