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제약시장, 2026년 독일에 밀려 세계4위 전망
입력 2021.12.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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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VIA INSTITUTE는 국가별 전문의약품 시장규모 전망을 통해 현재 3위인 일본이 2026년 독일에 밀려 4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일본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2%~1%가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미국, 독일 등 10개 의약품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러시아 등 22개 신흥국을 포함해 일본이 유일한 마이너스 성장국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일본은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0.5%로 의약품 선진국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시장규모는 2021년 854억달러에서 2026년에는 730억달러~93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4위인 독일은 2021년 646억달러가 2026년에는 760억~960억달러로 증가, 5년간 연평균 4.5~7.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각국의 성장률에 따라 일본이 3위를 유지할 가능성도 있지만 보고서는 2026년 독일이 일본을 제치고 3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각국의 시장규모는 환율변동을 포함하지만 보고서의 성장률은 고정환율을 이용했기 때문에 2026년 예측치는 2021년 시장수치×연평균 성장률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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