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대한두통학회와 함께 기부금 펀딩
두통 관련 SNS콘텐츠 참여 의료인과 매칭그랜트 형식
입력 2021.03.09 11:1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이 두통 관련 SNS 콘텐츠에 참여한 대한두통학회(회장 조수진) 소속 의료인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유유제약과 대한두통학회가 협력해 제작된 편두통 관련 SNS 카드뉴스 페이지에 의료진이 ‘좋아요’를 누르면 1,000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유유제약은 적립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마련됐다.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유제약과 대한두통학회는 2019년 두통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편두통의 진단, 치료 가이드라인, 환자 증례, 편두통으로 오인되는 두통 등 편두통 치료 의료진 1,000여명을 대상으로 SNS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했다.

두통은 국민의 90%가 1년에 한번은 경험하며 최근 5년 간 14.5%의 추세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어 진단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질환이다. 실제 편두통 환자는 26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나 병원을 찾는 환자는 53만 5천여명에 불과해 약 20% 정도만 전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진통제를 남용해 ‘약물과용두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유유제약 ETC영업본부 황도기 상무는 “의료인들과 함께 한 SNS 카드뉴스 기부금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유제약은 앞으로도 의료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이일형 변호사 “허가·특허·약가 얽힌 제약바이오, 법률 자문도 전략이 돼야”
김혜진 KoNECT 신임 이사장 "AI·DCT 집중 지원…'세계 3대 임상 강국' 이끈다"
"약학만 비어 있다...스포츠약학은 도핑 관리 아닌 '선수 위한 약료'"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유제약, 대한두통학회와 함께 기부금 펀딩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유유제약, 대한두통학회와 함께 기부금 펀딩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