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네릭대기업 ‘니치이코’ 1개월 업무정지
입력 2021.03.04 11:06 수정 2021.03.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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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네릭 전문기업 ‘니치이코’가 토야마현으로부터 약 1개월간의 업무정지 명령을 받았다. 

토야마현은 승인서와 다른 방법으로 의약품을 제조한 니치이코에 의약품·의료기기등 법에 근거하는 엄무정지 명령을 실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업무정지 기간은 토야마제일공장의 제조업무가 32일간(3월 5일~4월 5일), 니치이코의 제조판매업무가 24일간(3월5일~28일)이다. 

조사에 따르면 니치이코의 대표적인 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제일공장에 승인서와 다른 제조방법으로 제조하여 적합품이 되도록 처리했으며, 품질시험에서 한 번 부적합된 품목을 분쇄하여 다시 정제화하는 등 명백한 GMP 위반이라고 할 수 있는 실태가 드러났다.  

이번 행정처분과 관련 니치이코 타무라 유이치 사장은 ‘성장 스피드에 품질관리체제, 인재육성 및 교육 스피드가 대응할 수 없었다’며 ‘품질보증, 양적공급, 안정공급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우선 순위의 균형이 무너졌다’고 온라인회견을 통해 사죄했다. 

한편 니치이코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75품목을 자체회수에 들어갔으며, 이번 행정처분에 따라 타무라 사장 등 임원 4명의 감봉처분과 타무라 사장의 월액 보수를 3개월간 100% 감액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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