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약업계 평균연봉 1억원 이상 기업 9곳
1위 바이오벤처 ‘솔라시아 파마’ 약 1억6천만원
입력 2018.07.13 13:54 수정 2018.07.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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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약 각사가 발표한 유가증권 보고서를 기초로 평균연봉을 집계한 결과, 평균연봉 1억원 이상(1,000만엔)인 제약사는 9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8곳에서 1곳 더 늘어난 것이다. 

이번 집계대상 일본 제약기업은 80곳. 신약업체는 물론, 제네릭업체, OTC업체, 바이오벤처 등을 포함하여, 2017년 4월~2018년 3월의 평균연봉을 집계했다.

랭킹1위는 바이오벤처 ‘솔라시아 파마’로 평균연봉이 약1억6,000만원(1,576만엔)이었다. 솔라시아는 증가액도 톱이다. 암영역을 중심으로 전세계의 유망한 신약후보를 도입하여 일본·중국 등 아시아국가에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2위는 신바이오제약(1,195만엔), 3위는 다이이찌산쿄(1,104만엔) 이다. 

이어 4위는 소세이(1,088만엔), 5위 아스텔라스(1.079만엔), 6위 오츠카(1,076만엔), 7위 에자이(1,045만엔), 8위 다케다(1,039만엔), 9위 산바이오(1,010만엔), 10위 펩티드림(994만엔) 등이다. 

한편, 집계한 80사의 평균연봉은 742만엔으로 전년대비 1.3%(9만2천엔) 상승했다. 전년대비 연봉이 상승한 곳은 46곳, 하락한 곳은 3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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