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스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신사옥 입주
11일 입주, 연구개발 활동 가속화 전망
입력 2008.01.15 14: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바이오 벤처기업 (주)지니스(대표 김현진)는 지난 11일 오후3시 본사이전 및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입주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일본 벤처캐피탈 가와무카이 유타로 대표를 포함하여 이광철 국회의원, 양평식 전북중소기업청장, 강신재 전북전략산업기획단장, 신동화 바이오소재산업화연구센터장, 채수완 임상시험지원센터장, 정웅기 전북벤처기업협회장 등 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초 전북생물산업진흥원에 입주해 있던 (주)지니스는 사업의 확장에 따라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내 3,300평방미터 부지에 연건평 500평 규모의 2층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

신규사옥에 위치한 지니스 BDRD 중앙연구소에는 HPLC, GC 등의 최첨단 분석장비와 Fermentor 세포배양 설비 등 150여종의 연구장비를 갖추고 있어 신규 바이오 소재 탐색 및 구조결정 연구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200평 규모의 클린룸 공조설비를 갖추고 있어 GMP 기준에 부합하는 바이오 의약품 및 원재료의 양산이 가능하다. 

김현진 대표는 “지난 5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확보한 항암 물질과 항진균 물질의 기전연구를 완료하고 다국적 제약기업에 기술이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항암물질과 항비만 물질의 경우 기존에 그 효능이 보고 된 바 없는 신규 원천소재로써 특허출원 및 임상자료가 추가되면 기술이전 시 최소한 백억원 이상의 기술료 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니스는 자체 발굴해 사업화에 성공한 콜레스테롤 저하제 원천기술에 대해 선진국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2008년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사업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선진국 역수출로 인해 유명한 지니스 오메가3 및 Cardio-Choice, Celloman, CLS 등 기존 제품의 매출확대에도 노력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주)지니스는 미국 Northwestern 대학 분자약리학 박사인 김현진 대표가 2000년 귀국하여 창업한 바이오벤처로 신약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1,500만불 규모의 지니스 오메가3 일본수출계약의 체결 및 본격 수출로 인해 투자자의 주목받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전화번호: 063-214-3935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지니스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신사옥 입주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지니스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신사옥 입주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