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 포뮬러’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英 의학저널 등재
바이오일레븐,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ALT·사이토카인 수치 낮춰
입력 2019.08.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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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이 자사의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 개선에 유익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바이오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인도 아자이 두세자(Ajay Duseja) 교수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앓고 있는 39명의 환자들을 A, B 두 그룹으로 나눠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A그룹에는 ‘드시모네 포뮬러’를, B그룹에는 위약을 12개월 동안 섭취하도록 하고 이 중 30명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이 A, B 두 그룹을 대상으로 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드시모네 포뮬러를 섭취한 A그룹이 위약을 섭취한 B그룹보다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는 간세포 팽창 정도와 간 섬유증 수치가 현저하게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

드시모네 포뮬러를 1년 간 섭취한 A그룹이 간 염증 수치를 비롯해 ALT(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와 염증유발물질인 사이토카인(Cytokine), TNF-α(종양괴사인자)의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아진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세계 특허를 받은 드시모네 포뮬러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 합병증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이터를 제공했다”며 “드시모네 포뮬러가 비알코올성 간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 ‘BMJ Open Gastroenterology’의 7월 19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편, ‘드시모네 포뮬러’는 바이오일레븐의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원료로, 소화기내과, 감염의학과 분야 전문의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교수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8가지 유익균 4500억 마리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세계특허를 받았다.

또한 드시모네 포뮬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인정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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