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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가 1억5,400만 달러를 대대적으로 투자해 멕시코 중동부 멕시코만에 소재한 항구도시 베라크루즈(Veracruz)에 새로운 커피 가공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지난 19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 공장은 1단계로 250여명을 직접적으로 고용하면서 2,500여명의 간접적인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날 네슬레 측은 전망했다.
궁극적으로는 1,200여명을 직접적으로 고용하는 동시에 최대 1만2,000여명에 달하는 간접적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공장은 멕시코에서 재배‧생산된 약 20,000톤 규모에 달하는 볶지 않은 상태의 커피콩을 매년 가공하게 된다.
아울러 첨단 친환경 설비가 들어서 산업용수를 재처리‧재활용할 뿐 아니라 ‘커피박(粕)’이라 불리는 폐기물을 에너지 생산을 위해 100% 재사용하는 공장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또한 100% 신재생 전력(電力)을 사용해 가동되도록 한다는 것이 네슬레 측의 복안이다.
새 공장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네슬레가 이미 멕시코의 커피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네슬레는 현재 멕시코에서만 매년 6만8,500여톤의 커피콩 원두를 가공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새로운 공장이 완공되면 네슬레는 멕시코에서만 총 18곳의 공장을 보유한 가운데 커피에서부터 유제품, 용기(容器)에 들어간 생수, 제과류 및 애완동물용 사료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네슬레 측은 이날 “커피가 여전히 강력한 성장동력(growth driver)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커피 비즈니스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유기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고 덧붙여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새로운 공장을 건립키로 결정한 배경을 짐작케 했다.
네슬레 측은 앞으로도 커피 비즈니스에 추가로 투자를 단행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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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가 1억5,400만 달러를 대대적으로 투자해 멕시코 중동부 멕시코만에 소재한 항구도시 베라크루즈(Veracruz)에 새로운 커피 가공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지난 19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 공장은 1단계로 250여명을 직접적으로 고용하면서 2,500여명의 간접적인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날 네슬레 측은 전망했다.
궁극적으로는 1,200여명을 직접적으로 고용하는 동시에 최대 1만2,000여명에 달하는 간접적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공장은 멕시코에서 재배‧생산된 약 20,000톤 규모에 달하는 볶지 않은 상태의 커피콩을 매년 가공하게 된다.
아울러 첨단 친환경 설비가 들어서 산업용수를 재처리‧재활용할 뿐 아니라 ‘커피박(粕)’이라 불리는 폐기물을 에너지 생산을 위해 100% 재사용하는 공장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또한 100% 신재생 전력(電力)을 사용해 가동되도록 한다는 것이 네슬레 측의 복안이다.
새 공장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네슬레가 이미 멕시코의 커피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네슬레는 현재 멕시코에서만 매년 6만8,500여톤의 커피콩 원두를 가공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새로운 공장이 완공되면 네슬레는 멕시코에서만 총 18곳의 공장을 보유한 가운데 커피에서부터 유제품, 용기(容器)에 들어간 생수, 제과류 및 애완동물용 사료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네슬레 측은 이날 “커피가 여전히 강력한 성장동력(growth driver)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커피 비즈니스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유기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고 덧붙여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새로운 공장을 건립키로 결정한 배경을 짐작케 했다.
네슬레 측은 앞으로도 커피 비즈니스에 추가로 투자를 단행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