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이 공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비만자는 남성은 중년, 여성은 고령일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만도는 BMI 지표를 이용하여 분석됐다.
이에 따르면 남녀 비만자의 경향은 크게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40~60대에 비만자가 많은데, 40대에 비만자 비율이 가장 높아 3분의 1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연령과 함께 비만자율이 높아져 70세 이상에서 피크를 이루지만, 비만자 비율이 30%에는 미치지 않았다.
20대의 경우에는 마른사람의 비율이 남성은 9.1%이지만 여성은 2배가 넘는 21.7%로 나타났다. 20대 여성의 경우 마른 사람의 비율이 너무 높은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20대 여성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체구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은 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러한 경향이 수치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일본 전연령 평균 비만자의 비율은 남성 30.9%, 여성 19.4%였으며, 마른사람의 비율은 남성 4.2%, 여성 1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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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이 공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비만자는 남성은 중년, 여성은 고령일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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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40~60대에 비만자가 많은데, 40대에 비만자 비율이 가장 높아 3분의 1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연령과 함께 비만자율이 높아져 70세 이상에서 피크를 이루지만, 비만자 비율이 30%에는 미치지 않았다.
20대의 경우에는 마른사람의 비율이 남성은 9.1%이지만 여성은 2배가 넘는 21.7%로 나타났다. 20대 여성의 경우 마른 사람의 비율이 너무 높은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20대 여성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체구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은 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러한 경향이 수치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일본 전연령 평균 비만자의 비율은 남성 30.9%, 여성 19.4%였으며, 마른사람의 비율은 남성 4.2%, 여성 11.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