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 피부개선에 효과
日다카나시유업, 변비개선은 물론 피부 수분량 증가 확인
입력 2018.03.20 09:52 수정 2018.03.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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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면 변비개선은 물론 피부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타카난시유업은 크리스찬한센사와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램노서스 GG주(Lactobacillus rhamnosus GG株)’의 섭취가 피부상태를 개선시키고 장내세균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한 것. 

타카난시는 1주일 배변횟수가 3~5회 미만의 변비를 자각하고 있고, 피부 건조 및 피부거침이 고민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락토바실루스 램노서스 GG주 투여군과 플라세보군으로 나눠 이중맹검 플라세보 대조병행군간 비교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시작 4주후 피부 각질층 수분량과 경표피 수분증산량을 측정한 결과, 유산균 투여군은 플라세보군에 비해 각질층 수분량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뺨의 경표피수분증산량이 유산균 섭취군에서만 시험 전에 비해 시험 후 유의하게 억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피부는 수분유지가 상당히 중요하여 피부의 수분량 감소는 방어기능을 저하시키고 건조, 피부 거침 등의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험결과, 락토바실루스 램노서스 GG주가 피부 보습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가 피부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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