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기농협회, 국내 마케팅 프로그램 스타트
한국어 공식 페이스북 개설..최신 소식 페이스북서 만난다
입력 2017.11.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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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부쩍 높아지면서 유기농 식자재 및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유기농협회(OTA)가 최근 국내에서 마케팅 프로그램에 착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유기농협회를 이를 통해 유기농 식재료 뿐 아니라 유아용품, 개인 위생용품, 반려동물 사료, 영양제, 가정용 세척제 및 화장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유용한 유기농 가공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통‧판매업체 및 각종 미디어와 협업을 통해 유기농 관련정보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유기농 제품을 선택할 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는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마크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경로로 전달하고 홍보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미국 유기농협회는 우선 국내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 및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OrganicTrade)를 오픈했다.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는 미국산 유기농 제품 소개, 유기농에 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 전달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기농 제품의 소비가 지속가능한 농업을 가능케 하고, 자연환경을 살리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해 관련정보들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로 했다.

미국 유기농협회는 재미있는 유기농 소식, 건강한 먹거리 소개와 더불어 매월 페이스북을 통해 정기적인 이벤트를 개최키로 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미국 유기농협회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을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기농이 무엇이고, 왜 유기농을 선택해야 하는지, 유기농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미국 유기농무역협회는 미국 내 50개州 8,500여곳에 달하는 유기농업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재배자에서부터 운송업체, 가공업체, 증빙업체, 농업인조합, 유통업체, 수입업체, 수출입업체, 컨설턴트 및 소매업체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미국 유기농무역협회 회원들은 유기농법을 권장하고 보호하기 위한 네트워킹 활동 등을 전개하는 동시에 유기농 제품들이 갖고 있는 환경적‧영양학적 장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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