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킨,국내 최초 美 화장품 멀티숍 ‘얼타’ 전 매장 입점
국내 뷰티 브랜드 중 최초로 미국 얼타 1,064개 전매장 입점 계약 체결
입력 2017.09.12 09:00 수정 2017.09.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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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더마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미국 대형 화장품 멀티숍 ‘얼타(ULTA)’ 전 매장 입점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얼타는 스킨케어, 향수, 헤어 제품 등 다양한 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대형 화장품 멀티숍으로, 미국 48개 주, 1,064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간 얼타 매장 중 일부 도시에 한해 입점한 경우는 있었으나, 얼타 전 매장에 입점한 것은 스위스킨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최초 사례다.

특히 얼타 입점 예정인 스위스킨 ‘워터100 씬 미스트’ 3종은 국내 돌풍에 이어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일명 ‘포켓미스트’라 불리며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등 스위스킨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씨엠에스랩 이진수 대표는 “미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로 ‘차별화된 맞춤형 상품’이 부상하는 가운데 스위스킨의 ‘워터 100씬 미스트’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니크한 미니사이즈 등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어 얼타에서 큰 호응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며 “스위스킨이 K-뷰티의 또 다른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킨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0월 얼타 전 매장 입점에 이어 미국 대형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앤트로폴로지(Anthropologie)’에 입점할 계획이다. 또 일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매장 입점을 통한 일본 진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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