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가축질병 예방시스템 개발, 스마트한 축산산업환경 구축 기여 공로
입력 2017.09.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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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지난달 31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스마트한 산업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AI를 활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정확한 소의 질병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인 ‘라이브케어’는 경구투여 방식의 바이오캡슐을 통해 가축의 체내에서 체온을 측정해 0.1도 단위의 미세한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가축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품질과 발정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국내 축산농가 뿐 아니라 미국,브라질,일본,유럽 등 해외 농장주로 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유라이크코리아는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맺어 ‘로라(LoRa)’ 기반의 라이브케어 단말기 개발과 출시, 통신 인프라 구축을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라이브케어는 매년 되풀이 되는 구제역에 대한 예방과 조기 치료, 소의 식체, 괴저성 유방염, 유행열, 일본뇌염, 폐렴 등 다양한 질병을 정확하게 미리 예측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라이브케어는 소들의 발정시기, 출산시기까지 정확하게 예측 가능해 세계 가축질병 시장에서 혁명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라이브케어의 적용 대상을 돼지, 양계로 확대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라이브케어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정확한 소의 질병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인 ‘라이브케어’를 통해 ‘전세계 가축들의 건강을 지킴으로 인류가 행복해 지게 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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