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위장장애 치료·예방 유익하다"
풀무원다논, 亞유산균학회서 발효유 제품·장 건강 30년 연구결과 발표
입력 2017.07.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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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유산균학회(ACLAB9)’에 다논 뉴트리시아 리서치(Danone Nutricia Research) 수석 연구원 겸 GI 헬스전략 리더인 ‘보리스 르 느브(Boris Le Nevé)’ 박사가 핵심 연사로 초청 받아 발효유 제품과 장 건강에 대한 30년간의 연구 결과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년 전통의 발효기술을 지닌 프랑스 다논그룹을 대표해 아시아유산균학회에 참여한 보리스 박사는 소화 생리학(digestive physiology)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1년부터 다논그룹에 합류, 각종 임상실험과 국제적인 연구 협력을 이끌어왔다.

이번 학회에서 그는 액티비아와 액티레귤라리스에 대한 30년간의 연구, 임상실험 결과들에서 도출된 증거들을 토대로 프로바이오틱스가 과민성 대장증상을 포함한 위장 장애 치료와 예방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특히 액티비아 제품에 함유된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fidobacterium lactis, 액티레귤라리스)를 섭취할 경우, 소화 불편 증상이 개선된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 입증됐음을 발표했는데, 이는 시판 중인 발효유 제품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한 독보적인 연구결과로 액티비아 제품의 우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시아유산균학회’는 2004년 한국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한 이래, 12개 회원국의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학술 행사다.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 주관으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해외 참석자 200여명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석했고, 80여명의 연사가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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