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에프앤비, 건기식 3종 출시…완제품사업 진출
‘데일리팔팔’·‘멀티포플러스’·‘눈에 좋은 아이안’ 선봬
입력 2017.06.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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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에프앤비가 자체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출시하며 완제품사업에 나섰다.

에스엠에프앤비(대표 오성문)는 신제품 3종을 출시해 건강기능식품시장에 도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데일리팔팔’, ‘멀티포플러스’, ‘눈에 좋은 아이안’ 등 3종이다. 에스엠에프앤비는 황칠추출물 국책연구 과제를 수행 중인 제삼바이오잠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기존 원재료 및 의약품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5년 기준 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는 2조3,291억원으로 2011년 이후 연평균 8.4% 성장세를 보이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매우 분야”라며 “이번 신제품 3종 출시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데일리팔팔’은 중년 남성의 육체피로 해소, 혈액순환, 기억력 개선,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국내산 홍삼과 캐나다산 프리미엄 오메가3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출시와 동시에 스위스, 베트남, 뉴질랜드 등 해외 10개국에 진출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중년건강을 위한 ‘멀티포플러스’는 눈건강, 혈액순환, 뼈건강을 위해 루테인, 오메가3, 망간, 아연, 비타민A, 비타민B1 등 총 7가지의 핵심 원료로 구성됐다. 여성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해 제삼바이오의 특허 원료인 황칠추출물도 첨가돼 중년 남녀 모두의 건강을 책임진다.

‘눈에 좋은 아이안’은 눈 영양소 공급에 특화된 제품으로 미국산 프리미엄 루테인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결명자, 블루베리 등을 부원료로 첨가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눈이 피로한 현대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눈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소포장으로 6일분씩 휴대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오성문 에스엠에프앤비 대표는 “기존 사업을 통해 질 좋은 원재료를 선별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원재료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해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신뢰도를 쌓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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