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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과일(superfruit)의 하나로 불리는 망고가 혈압 개선에서부터 혈당수치 조절, 소화기 건강 향상 등 건강 개선에 미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효과를 규명한 연구사례들이 속속 공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22~2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17년 미국 실험생물학(EB) 연례 학술회의에서 텍사스 A&M대학 및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연구진이 발표했던 연구결과들은 단적인 사례.
이와 관련, 미국 망고협회(NMB)의 레오나르도 오르테가 연구이사는 “대사계 장애와 만성 염증 등이 발생할 위험성을 낮추는 데 망고가 나타낼 수 있는 유익한 효능을 입증한 연구사례들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미국 망고협회에 따르면 미국 실험생물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내용들은 같은 달 학술저널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FASEB Journal)에도 게재되어 연구결과에 대한 신빙성을 배가시켜 줬다.
한 예로 텍사스 A&M대학 식품영양학과의 팡 추오 킴 박사 연구팀은 마른 체형 또는 비만 체형의 피험자들에게 신선한 냉동 망고과육 400g을 6주 동안 매일 섭취토록 했을 때 대사계에 체질량 지수(BMI)와 혈중 생체지표인자들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 연구결과를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 4월호에 게재했다.
‘마르거나 비만한 개인들에게 42일 동안 매일 망고를 섭취토록 했을 때 제각각으로 나타난 대사계 및 염증 조절’ 제목의 보고서가 그것이다.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식품영양학과의 크리스탈 오하라 박사 연구팀은 18~25세 연령대에 속하는 젊고 건강한 청년남성들을 대상으로 전형적인 고지방 아침식사를 섭취토록 하면서 50g의 망고과육이 섞인 망고 쉐이크를 함께 먹거나 함께 먹지 않도록 했을 때 식후 반응을 평가한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이 연구결과는 ‘건강하고 젊은 성인남성들에게 급속하게 동결건조한 망고를 고지방 식사와 함께 섭취토록 했을 때 식후 반응에 미친 영향’ 제목의 보고서로 같은 저널을 통해 공개됐다.
텍사스 A&M대학 식품영양학과의 김혜미 박사 연구팀도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 4월호에 발표한 ‘마르거나 비만한 개인들에게 망고에서 추출된 갈로일 유도체들을 6주 동안 섭취토록 했을 때 장내 미생물상 및 균주 대사에 다양하게 나타난 반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마르거나 비만한 피험자들을 무작위 분류한 후 망고를 섭취토록 한 결과 장내(腸內) 미생물상과 갈로일(galloyl) 대사물질들의 생체이용효율, 항염증 활성 등의 변화에 미친 영향을 면밀하게 관찰한 후 작성된 것이었다.
텍사스 A&M대학 식품영양학화의 수잔 머튼스 탈코트‧킴 H. 탈코트 박사 연구팀은 마르거나 비만한 피험자들에게 신선한 냉동 망고과육 400g을 6주 동안 매입 섭취토록 했을 때 갈산, 갈로일 글리코사이드 및 갈로탄닌의 흡수, 대사 및 배출에 나타난 결과를 분석한 내놓았다.
수잔 머튼스 탈코트 박사는 “장기간에 걸쳐 망고를 지속적으로 섭취토록 한 결과 간간이 망고를 섭취토록 했을 때에 비해 항염증 활성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후속연구를 통해 재입증이 필요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같은 내용이 수록된 ‘망고를 42일 동안 매일 섭취토록 했을 때 나타난 갈로일 유사물질들의 대사 및 배출의 순응’ 제목의 보고서 또한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 4월호의 지면을 장식했다.
망고에 내포되어 있는 다양한 효과들이 베일을 벗음에 따라 앞으로 미국 망고협회(NMB)가 더욱 바쁘게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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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과일(superfruit)의 하나로 불리는 망고가 혈압 개선에서부터 혈당수치 조절, 소화기 건강 향상 등 건강 개선에 미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효과를 규명한 연구사례들이 속속 공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22~2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17년 미국 실험생물학(EB) 연례 학술회의에서 텍사스 A&M대학 및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연구진이 발표했던 연구결과들은 단적인 사례.
이와 관련, 미국 망고협회(NMB)의 레오나르도 오르테가 연구이사는 “대사계 장애와 만성 염증 등이 발생할 위험성을 낮추는 데 망고가 나타낼 수 있는 유익한 효능을 입증한 연구사례들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미국 망고협회에 따르면 미국 실험생물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내용들은 같은 달 학술저널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FASEB Journal)에도 게재되어 연구결과에 대한 신빙성을 배가시켜 줬다.
한 예로 텍사스 A&M대학 식품영양학과의 팡 추오 킴 박사 연구팀은 마른 체형 또는 비만 체형의 피험자들에게 신선한 냉동 망고과육 400g을 6주 동안 매일 섭취토록 했을 때 대사계에 체질량 지수(BMI)와 혈중 생체지표인자들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 연구결과를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 4월호에 게재했다.
‘마르거나 비만한 개인들에게 42일 동안 매일 망고를 섭취토록 했을 때 제각각으로 나타난 대사계 및 염증 조절’ 제목의 보고서가 그것이다.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식품영양학과의 크리스탈 오하라 박사 연구팀은 18~25세 연령대에 속하는 젊고 건강한 청년남성들을 대상으로 전형적인 고지방 아침식사를 섭취토록 하면서 50g의 망고과육이 섞인 망고 쉐이크를 함께 먹거나 함께 먹지 않도록 했을 때 식후 반응을 평가한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이 연구결과는 ‘건강하고 젊은 성인남성들에게 급속하게 동결건조한 망고를 고지방 식사와 함께 섭취토록 했을 때 식후 반응에 미친 영향’ 제목의 보고서로 같은 저널을 통해 공개됐다.
텍사스 A&M대학 식품영양학과의 김혜미 박사 연구팀도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 4월호에 발표한 ‘마르거나 비만한 개인들에게 망고에서 추출된 갈로일 유도체들을 6주 동안 섭취토록 했을 때 장내 미생물상 및 균주 대사에 다양하게 나타난 반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마르거나 비만한 피험자들을 무작위 분류한 후 망고를 섭취토록 한 결과 장내(腸內) 미생물상과 갈로일(galloyl) 대사물질들의 생체이용효율, 항염증 활성 등의 변화에 미친 영향을 면밀하게 관찰한 후 작성된 것이었다.
텍사스 A&M대학 식품영양학화의 수잔 머튼스 탈코트‧킴 H. 탈코트 박사 연구팀은 마르거나 비만한 피험자들에게 신선한 냉동 망고과육 400g을 6주 동안 매입 섭취토록 했을 때 갈산, 갈로일 글리코사이드 및 갈로탄닌의 흡수, 대사 및 배출에 나타난 결과를 분석한 내놓았다.
수잔 머튼스 탈코트 박사는 “장기간에 걸쳐 망고를 지속적으로 섭취토록 한 결과 간간이 망고를 섭취토록 했을 때에 비해 항염증 활성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후속연구를 통해 재입증이 필요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같은 내용이 수록된 ‘망고를 42일 동안 매일 섭취토록 했을 때 나타난 갈로일 유사물질들의 대사 및 배출의 순응’ 제목의 보고서 또한 미국 실험생물학협회誌’ 4월호의 지면을 장식했다.
망고에 내포되어 있는 다양한 효과들이 베일을 벗음에 따라 앞으로 미국 망고협회(NMB)가 더욱 바쁘게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