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뿌리는 보충제 ‘인스타비트’ 삼키지 마~
美 ‘비타민샵’ 700여 매장서 진열ㆍ발매 스타트
입력 2016.08.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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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보충제 업체 ‘인스타비트’(Instavit)는 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인스타비트’는 입에 뿌리는 보충제(pill-free supplement)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고 보면 정제(錠劑) 제형의 약물을 삼켜서 복용하는 데 곤란을 겪는 연하장애(嚥下障碍)라 부르는 증상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인스타비트’가 메이저 비타민제 및 기능식품 유통업체 ‘비타민샵’(Vitamin Shoppe)의 미국 내 700여 매장에 공급이 착수됐다고 23일 공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비타민B12 보충제와 비타민D 보충제, 자양강장제(Instant Energy) 등 독특한 경구용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들을 ‘비타민샵’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외과의사이면서 크론병 환자이기도 한 자틴 조시 박사가 자신의 연하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경구용 스프레이 기술을 적용해 미량영양소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제형을 개발하면서 빛을 본 브랜드가 바로 ‘인스타비트’이다.

인스타비트 노스아메리카社의 톰 모어스 사장은 “북미시장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비타민제 및 각종 보충제 유통업체의 한곳과 손잡고 ‘인스타비트’ 브랜드 제품들을 발매할 수 있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의사가 개발한 제제와 간편한 스프레이 기술이 접목된 ‘인스타비트’ 제품들이 ‘비타민샵’을 찾는 고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인스타비트’ 제품들은 최신 경구용 스프레이 기술을 이용한 덕분에 충진제나 바인더, 정제 타입의 제품을 삼키거나 에너지 드링크를 음용할 때 직면케 되는 부담감을 동반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자틴 조시 박사는 “마개를 열어 입안에 스프레이를 분사한 후 삼키면 크기가 제법 큰 알약 타입의 제품을 삼켜야 하는 불편과 귀찮음을 느낄 필요없어 필요로 하는 미량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프레이 타입이야말로 보충제의 미래”라고 단언했다.

한편 미국에서 ‘인스타비트’ 제품들은 ‘비타민샵’ 뿐 아니라 www.VitaminShoppe.com과 전자상거래 사이트 www.Amazon.comwww.Jet.com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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