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미국법인, 일부 라면 제품 자진회수
미신고 알레르기 유발항원으로 우유 함유 사유로
입력 2016.05.10 10:56 수정 2016.05.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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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미국법인(Pulmuone Foods USA)이 자사가 미국시장에서 발매하고 있는 3개 라면 제품들을 대상으로 자진회수에 착수했다.

6일 FDA에 따르면 풀무원식품 미국법인은 이들 3개 라면 제품들에 우유가 미신고(undeclared) 알레르기 유발항원으로 함유된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하고 나선 것이다.

평소 우유에 알레르기 또는 중증 과민성을 나타내는 이들이 해당제품들을 섭취할 경우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수반될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풀무원식품 미국법인이 자진회수에 나선 사유이다.

하지만 실제로 해당제품들을 섭취한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 발생이 보고된 사례는 아직까지 전무한 상태이다.

이번 자진회수 조치의 대상제품들은 ‘풀무원 코리언 누들 인 어 세이버리 블랙빈 소스 46.6온스’(Pulmuone Korean Noodles in a Savory Black Bean Sauce 46.6oz)와 ‘풀무원 누들 위드 파이어-로스티드 블랙빈 소스 23.3온스’(Pulmuone Noodles with Fire-roasted Black Bean Sauce 23.3oz), 그리고 ‘풀무원 누들 위드 베이징 스타일 블랙빈 소스 23.3온스’(Pulmuone Noodles with Beijing Style Black Bean Sauce 23.3oz) 등이다.

다만 이번 자진회수 조치는 이들 3개 제품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품질유지기한들이 표시되어 있는 일부 제품에 한해 단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풀무원식품 미국법인은 현재 미국시장에서 발매되고 있는 다른 제품들은 이번 조치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사가 발매 중인 모든 제품들은 최고 수준의 품질 및 안전성 관리가 적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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