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중국 최고권위 학술행사 참가
‘제7회 중국 화장품 과학기술 대강좌’ 참석...정보교류 및 우의 다져
입력 2016.04.29 17:03 수정 2016.04.29 17: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소장 안인숙)가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화장품 기술세미나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참가했다.

지난 4월 22일과 23일 북경 유룡국제호텔에서 북경일화협회와 북경공상대학 화장품연구센터, 중국화장품협동혁신센터 등이 주관하는 ‘제7회 중국 화장품 과학기술 대강좌’가 열렸다.

‘화장품 식물원료의 개발과 응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4명의 연구원을 파견, 정보를 교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중국 화장품기업과 학자들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피부 연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피부세포의 기초연구와 화장품 임상시험의 방법과 노하우 등에 관한 깊이있는 토론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화장품 학자, 법규 전문가,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북경공상대학 화장품관련 교수진 등 260여명이 참석했다. 

북경일화협회 동은묘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강좌는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화장품산업 관계자들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북경일화협회 사무총장 겸 중국화장품연구센터 부주임인 조화 교수는 ‘화장품 식물원료의 정책법규’와 ‘식물원료의 신청방법’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행사 이틀째인 23일에는 상해 가화 응용기초연구부 마래기 박사가 ‘동서양 문화의 차이 및 중국과 서양의 화장품 식물원료 효능평가 시스템’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북경공상대학 류우홍 박사는 어떻게 식물추출물의 안전평가 체계를 구축하는지를 포함한 리스크 평가의 기본원칙과 의사결정과 검측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장품 식물 추출원료와 새로운 원료 등록절차에 대한 귀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했다.

또 북경일화협회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http://www.e-ajbc.org)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인체적용 시험과 피부세포 및 조직을 이용한 기전연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피부연구 전문기관으로 임상평가센터와 피부의과학센터, 중국화장품연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방대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협력 공동연구와 정기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중국화장품 위생허가 대행과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서비스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중국 최고권위 학술행사 참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중국 최고권위 학술행사 참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