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화장품 교류 물꼬
‘2016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 성황리 마쳐
입력 2016.04.25 17:55 수정 2016.04.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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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장품의 차세대 수출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화장품 산업과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협회 후원으로 마련된 ‘2016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이 지난 4월 23일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아시아나 사이공호텔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식약처 김진석 바이오생약국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는 사전 등록을 마친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정부 및 화장품 산업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자로 나선 양국 정부와 화장품산업 관계자 6명은 자국의 화장품산업 현황과 유통 변화 등을 소개했다. 또 양국의 화장품 관련 제도 및 법규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전무는 “이번 포럼이 비즈니스 및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의 화장품 산업 발전과 교역 활성화를 위해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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