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감미료 마켓 10년간 2배 확대 전망
지난해 114억弗 규모..천연 저칼로리 감미료 유망
입력 2016.01.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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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감미료 부문의 글로벌 마켓이 앞으로 10년 동안 현행보다 2배로 “위풍糖糖”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컨설팅업체 비전게인社(Visiongain)는 지난 7일 공개한 ‘2015~2025년 저칼로리 감미료 마켓 전망: 저칼로리 인공감미료 및 천연 감미료 주요기업들의 성장 예상’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특히 보고서는 지난해 글로벌 저칼로 감미료 마켓이 총 114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이처럼 저칼로리 감미료 시장이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 사유로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수요의 확대와 함께 비만, 당뇨병 및 기타 대사계 장애 환자 수의 증가 등을 꼽았다.

더욱이 설탕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시장환경이 식‧음료업체들로 하여금 값비싼 원료를 대체할 성분들을 찾아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는 점도 보고서는 짚고 넘어갔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무칼로리 감미료가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설탕 대체재로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또 저칼로리 감미료 마켓을 스테비아, 자일리톨, 아스파탐, 수크랄로스(sucralose), 시클라메이트(cyclamate), 사카린, Ace-K 및 기타 저칼로리 감미료 등 8가지로 구분한 뒤 설명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보고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천연 저칼로리 감미료가 가장 유망한 부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천연물 원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갈수록 고조됨에 따라 성장엔진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것.

반면 합성 감미료 마켓의 경우 차후 매출과 연평균 성장률 등의 측면에서 볼 때 하향세를 피해가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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