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 서금요법학회 ‘서암온열뜸기’ 신제품 출시
황토단자에서 원적외선 방사, 안전하고 간편하게 쑥뜸 효과 얻어
입력 2016.01.13 16:22 수정 2016.0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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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와 화상위험, 쑥진 문제 등을 해결한 신개념의 '온열뜸기'가 개발되어 시중에 첫선을 보였다. 이 온열뜸기는 황토단자를 이용해 원적외선을 방사, 온열효과를 높였다고 한다.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이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뜸기구는 황토단자를 이용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따끈한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원리의 제품이라고 한다.

황토단자를 이용한 뜸기는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본체와 황토단자 30개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에 붙일 때에는 황토단자에 양면의료용 접착제를 붙이고 사용한다. 

황토단자에 50℃의 열을 가하면 92% 정도의 원적외선이 방사돼 피부 깊숙이 온열이 전달되며, 원적외선 방사시험은 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실시해 검증 받았다. 

이러한 황토단자를 이용한 뜸기는 개인용 온열기로 개발돼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의 이론에 따라서 손에 있는 요혈에만 뜸을 뜨면 효과가 좋다는 게 서금요법학회의 설명이다.

서암온열뜸기는 손발이 항상 찬 사람이나 복냉증이 심할 때, 한부위에서 찬기운이 있을 때, 만성적인 원기부족의 경우에 이용하면 좋지만, 신체의 경혈이나, 통증, 부위에 직접 뜨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황토단자를 이용한 뜸법의 특징은 쑥뜸을 뜰 때처럼 연기와 냄새, 쑥진문제 에서 자유롭다는 데 있다. 안전하고 따끈한 원적외선의 온열로 뜸의 효능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온도와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서금요법의 서암뜸은 순수한 국산쑥만을 사용해 냄새가 순하다. 서암뜸 역시 종이받침을 이용했는데, 종이받침에서 원적외선 뜸이 방사되는 세라믹인 황토를 받침으로 한 황토서암뜸, 경탄뜸 등이 개발됐다. 황토받침을 뜨겁게 달궈 원적외선이 풍부한 온열을 방사시키기 위해 쑥뜸을 사용했으나,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기존 쑥뜸은 연기, 냄새, 쑥진, 불붙이기, 옮기기 등으로 번거롭고 자칫 화상을 입기도 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태우 회장은 황토받침을 달구는 재질을 쑥뜸에서 전열기로 바꾸는 연구를 약 3년6개월 정도 연구 끝에 황토단자 뜸기 개발에 성공했다.

서금요법학회는 황토온열뜸기 개발 기념으로 2월29일까지 정가 88만원인 온열뜸기를 15% 할인해 74만8000원에 판매한다. 문의는 서금요법학회 상담실(02)2231-3000번)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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