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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寶庫)로 연어가 훌륭한 소재인 것은 맞지만, 여기에 함유된 아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의 양과 식생활에서 권고되고 있는 섭취량에 대해 소비자들이 한층 명확하게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
특히 양식으로 키운 연어의 경우 EPA 및 DHA의 함량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에 유념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적 수산업 진흥 비영리 기관인 국제수산기구(IFFO)는 12일 새로운 내용의 홍보용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이 같은 지적을 내놓았다.
비디오에서 IFFO는 연어가 스스로 EPA와 DHA를 만들어 내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다시 말해 연어의 EPA 및 DHA 함량은 연어들이 무엇을 먹고 자라는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문제는 자연에서 자란 연어들의 경우 어유(魚油) 함량이 풍부하지만, 인공적인 환경에서 양식된 연어들의 경우 사료로 확보‧공급되는 어유량에 제한이 따를 수 밖에 없는 데다 양식농가 또한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식물성 유지로 대체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IFFO는 강조했다.
그 결과 연어의 EPA 및 DHA 함량 또한 날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IFFO는 연어의 EPA 및 DHA 함량이 제각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고 있는 1일 250mg을 부족함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IFFO의 앤드류 맬리슨 사무총장은 “새로 제작된 비디오를 통해 유통업체들과 소비자들이 우리가 먹는 연어의 영양학적 가치를 직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양식된 어류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소비자들과 보다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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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寶庫)로 연어가 훌륭한 소재인 것은 맞지만, 여기에 함유된 아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의 양과 식생활에서 권고되고 있는 섭취량에 대해 소비자들이 한층 명확하게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
특히 양식으로 키운 연어의 경우 EPA 및 DHA의 함량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에 유념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적 수산업 진흥 비영리 기관인 국제수산기구(IFFO)는 12일 새로운 내용의 홍보용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이 같은 지적을 내놓았다.
비디오에서 IFFO는 연어가 스스로 EPA와 DHA를 만들어 내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다시 말해 연어의 EPA 및 DHA 함량은 연어들이 무엇을 먹고 자라는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문제는 자연에서 자란 연어들의 경우 어유(魚油) 함량이 풍부하지만, 인공적인 환경에서 양식된 연어들의 경우 사료로 확보‧공급되는 어유량에 제한이 따를 수 밖에 없는 데다 양식농가 또한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식물성 유지로 대체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라고 IFFO는 강조했다.
그 결과 연어의 EPA 및 DHA 함량 또한 날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IFFO는 연어의 EPA 및 DHA 함량이 제각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고 있는 1일 250mg을 부족함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IFFO의 앤드류 맬리슨 사무총장은 “새로 제작된 비디오를 통해 유통업체들과 소비자들이 우리가 먹는 연어의 영양학적 가치를 직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양식된 어류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소비자들과 보다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