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학 한의학 융합, 반려동물 전용 '공신단' 나왔다
경희허브, 동물병원 전용 한방 건강증진 제품 '수의 공신단' 출시
입력 2013.09.05 11:03 수정 2013.09.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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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 한의학의 융합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한방 제품이 나왔다.

(주)경희허브는 최근 녹용과 녹각, 산수유와 용안육 등 한약재를 주원료로 하는 동물병원 전용 반려동물 건강증진 한방제품인 ‘수의 공신단’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수의 공신단’은 주요 구성 원료에서부터 기존에 유통되던 반려동물용 건강식품과 확연하게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다.

기존의 제품들이 건강에 유용한 영양소 또는 기능 성분에 첨가물을 배합한 것과 달리 한의본초학에서 건강증진 효과가 검증된 각종 한약재를 주원료로 하고 있기 때문.

주원료인 녹용은 식욕촉진과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녹각교는 기력을 상승시키고 불임증상을 개선시켜주며 산수유는 인지기능을 강화시키고 면역력을 크게 증강시켜준다. 대추는 위장기능 강화와 함께 식욕증진 효과가, 감초는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다.

개발자 및 자문교수진 면면에서도 ‘수의 공신단’은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차별성과 함께 신뢰를 더해주고 있다.

공동 개발자인 김정열 원장(한의학 박사)과 신광호 원장(한의학 박사)은 대한한의사협회 요직을 역임한 한약재의 전문가들이다. 또 김예원 원장(수의학 석사)은 동물과 사람 동물병원 원장으로 수의내과학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국내 수의학의 석학인 강원대 수의학과 현창백 교수와 한의 본초학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전 경희대 한의대 안덕균 교수가 자문교수로 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수의공신단’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한약제제의 생산공정과 동일한 현대적 설비와 위생적인 제조공정을 거쳐 제조되고 방부제 등 인체에 해로운 첨가물이 일체 함유되지 않은 100% 자연건강식품이라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회사 측에 따르면 이미 25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질병 예방 및 기력 증진, 피부 및 털의 현저한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수의 공신단’을 개발한 김정열 원장은 “수의 공신단은 반려동물을 가축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사람과 동등한 생명체로 존중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염원을 수의학과 한의학의 융합을 통해 탄생시킨 제품”이라며 “수의학과 한의학의 전문가들이 최상의 한약재를 원료로 개발·제조한 제품인 만큼 반려동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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