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놀, AHCC 통합의료 중심된다"
19회 통합의료 국제회의 성료
입력 2011.10.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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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C연구회가 주최하는 제19회 통합의료 기능성식품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gress on the Nutrition and Integrative Medicine: ICNIM)가 경제산업성 홋카이도 경제산업국의 후원으로 지난 10월15일~16일 양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개최국 일본과 한국을 포함해 19개국의 연구자 505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20개 주제의 일반강연과 17개 포스터발표가 있었으며 우수 발표사례에 대해서는 표창도 수여됐다.

행사를 통해 쿄린대학 의학부 사쿠라이 타쿠야 씨가 ‘올리고놀의 노화 촉진 마우스의 인지기능 장해에 대한 예방효과와 해마에서의 타겟분자의 동정’을 발표해 우수연구보고상(경제산업국 홋카이도 경제산업국장상)을 받았다.

또 서울대학교 약학부의 염혜원 씨가 ‘덱스트란 황산 나트륨(DDS)유발 마우스 대장염에 대한 올리고놀의 보호효과와 기초적인 생화학적 메커니즘’을 발표해 젊은 연구자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 포스터 발표상은 ‘메틸니트로소레아로 유발되는 망막 색소변성증 마우스에 대한 올리고놀의 효과’가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AHCC에 관해 임상분야에 걸친 화학요법의 부작용경감에 관한 보고가 주를 이뤄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올리고놀과 관련해서는 인지기능 장해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연구보고가 주목을 받았다.

강연 이후 연구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재해로 인한 외상과 스트레스에 대해 통합의료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 추세에 있다며 향후 통합의료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AHCC는 표고버섯 유래의 면역증강 물질로 항암 작용이 크게 주목받은 소재다. 최근에는 감염증, 암, 화학요법의 부작용 경감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또 리치유래 폴리페놀을 저 분자화한 신규 소재, 올리고놀 역시 체내흡수성에 높고, 혈류개선, 미용, 메타볼릭신드롬, 항피로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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