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지속 가능성 대회에서 식품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6일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식품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상위 1,000대 국내기업 가운데 업종별 매출액·시장규모·지속가능경영 추진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 33개 업종의 1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풀무원은 최종 58.79점을 획득해 식품부문 평균(55.92 점)뿐 아니라 전체 KSI평균(56.01점)보다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풀무원은 최근 건강과 친환경이 사회적 키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녹색 구매가 증가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적 책임 투자(SRI) 확대와 지속 가능 소비의 권장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풀무원홀딩스 한윤우 사장은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에 따라 재무적 성과 외에 환경, 사회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높여감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투명한 기업 경영뿐 아니라 환경 오염방지,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같은 건강한 소비를 위한 소비자 교육까지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이자비용 코스피 94억원·코스닥 27억원 |
| 2 | 거점도매 입찰 '구조·과정·기준' 논란…공정성 의문 확산 |
| 3 | “K-제약바이오, 제품화 전략 없이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도 없다” |
| 4 | "거점도매 철회하라" 국회 앞 선 박호영…유통협, 릴레이 시위 |
| 5 | [바이오 멀티버스]"Who’s Your Bias?" 아일릿의 It’s Me로 본 최애와 R&D 삐뚤림 경계 |
| 6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
| 7 | 복지부, K-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국가 로드맵 그린다 |
| 8 | 에이프릴바이오,유한양행과 기술라이선스-공동연구개발 계약 조기종료 |
| 9 | 퓨쳐켐 '프로스타뷰주사액' 신약 허가..'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PET 사용' |
| 10 |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풀무원이 지속 가능성 대회에서 식품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6일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식품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상위 1,000대 국내기업 가운데 업종별 매출액·시장규모·지속가능경영 추진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된 33개 업종의 1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풀무원은 최종 58.79점을 획득해 식품부문 평균(55.92 점)뿐 아니라 전체 KSI평균(56.01점)보다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풀무원은 최근 건강과 친환경이 사회적 키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녹색 구매가 증가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적 책임 투자(SRI) 확대와 지속 가능 소비의 권장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풀무원홀딩스 한윤우 사장은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에 따라 재무적 성과 외에 환경, 사회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높여감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투명한 기업 경영뿐 아니라 환경 오염방지,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같은 건강한 소비를 위한 소비자 교육까지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