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메틸라제’ STREAM 임상 착수
급성심근경색 환자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 사용 새 임상
입력 2007.10.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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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STREAM(STrategic Reperfusion Early After Myocardial Infarction)으로 알려진 새로운 임상시험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증상이 발현된 지 3시간 이내의 초기상태의 환자에게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메탈라제/ 성분명: 테넥테플라제)를 일시 투여하게 된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심근경색(ST-segmen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or STEMI) 치료에 있어 새 주도권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기에 루벵에 위치한 가스투이스베르크 대학병원 순환기 과장이자 STREAM 연구 책임연구자인 프란스 반 데 베르프 교수는 "현재 발표된 여러 보고에 의하면 증상이 시작된 후 2~3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1차 관상동맥중재술을 늦게 받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더 낮을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STREAM 연구는 초기 상태의 환자에게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와 1차 PCI는 적어도 동등한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입증할 만한 전향적 무작위시험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STREAM 연구는 클로피도그렐과 에녹사파린을 보조제로 사용하는 최신 처방법을 따르기 때문에, 미래의 치료 알고리즘을 위한 매우 귀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부사장 만프레드 하엘 박사는 "혈전용해제는 심근경색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대부분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신속하고 가장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치료형태이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며 "STREAM 연구 결과는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가 '두 번째로 좋은' 약이 아니라 1차 PCI로 얻을 수 있는 결과와 같거나,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재의 자료들을 강하게 뒷받침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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