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재생의료시스템(RMS) 특허취득
입력 2007.04.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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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 www.swcell.com, www.RMSbio.net)은 ‘세포치료제를 생산 및 보관하기 위한 모듈장치’가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원셀론텍이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하고 있는 재생의료시스템 RMS, 즉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에 필수적인 여러 설비장치를 기능별로 결합해 현지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표준화 및 모듈화시킨 RMS의 첨단 설비장치에 관한 것이다.

‘콘드론’ 및 ‘오스템’과 같은 세포치료제를 만드는 생산설비, 그리고 조혈모세포 및 골수세포 등을 공정 후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보관설비가 본 특허장치에 해당된다.

세포치료제 생산 및 보관설비는 각각 준비실, 공정실, 무균검사실, 품질검사실, 설비실에 이르는 5개의 특성화된 단위로 구성, GMP 기준의 엄격한 청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RMS생산부문 서동삼 박사는 “RMS는 이러한 BT와 기계설비기술이 결합되었을 뿐 아니라, LIMS(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 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및 EDS(전자문서시스템, E-Documentation System) 등 시스템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IT가 함께 융합된 퓨전테크놀로지(FT)의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특허의 의의에 대해서는“RMS의 특허 모듈장치를 통해 환자치료에 사용할 세포치료제를 단시간, 저비용으로 간편하게 생산함과 동시 환자에게 빠른 시간 내 임상 적용할 수 있으며, 기능별로 구분된 조립형으로 공급되기에 일정 크기의 공간이면 어디든 쉽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세포의 특성 및 첨단기술 전수의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세포치료제의 해외수출을 실현한 재생의료시스템 RMS는 세계 재생의료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RMS는 지금까지 영국 및 폴란드,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럽ᆞ아시아ᆞ북중남미를 거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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