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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를 비아그라보다 선호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 12차 ISSM 세계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레비트라와 화이자의 비아그라의 효능과 선호도를 비교한 최초의 임상시험 연구결과인 ‘The CONFIRMED’(COmparing vardeNafil and sildenaFil In the tReatment of Men with Erectile Dysfunction)에서 나왔다.
CONFIRMED연구는 발기부전 증상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1,057명의 유럽, 미국, 남아메리카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작위, 이중 맹검, 교차 연구로 진행됐다.
바이엘에 따르면 레비트라는 선호도를 묻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비아그라에 대해 우위를 보였으며, 효능 입증을 위해 빈번히 이용되는 EF DOMAIN, SEP 등과 같은 척도들에서도 역시 레비트라가 비아그라에 대해 통계학적인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선호도 부문에서는 전체 참여 남성의 38.9%가 레비트라를 선호한다고 밝혀 비아그라(34.5%)보다 4%가량 많은 남성들이 레비트라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6.6%는 두 치료제에 대한 특정 선호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수치가 통계학적으로는 큰 차이가 아니나, 선호도에 있어 레비트라가 비아그라와 최소한 동등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입증된 최초의 비교임상결과로써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바이엘측은 설명했다.
효능 부문에서도 레비트라를 복용한 남성들의 발기 성공률(SEP2, p=0.0389)은 83.9%로 비아그라 복용 남성(82.2%)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발기 유지 및 성관계 성공률(SEP 3, p=0.0038)에서도 레비트라가 74%, 비아그라가 72%를 나타냈다.
연구결과와 관련, 바이엘측은 “비교임상시험의 경우 선입견 없이 공정하게 진행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CONFIRMED 연구는 두 발기부전 치료제 각각에 대해 최대한 공정하게 설계, 진행됐고, 특히 정확한 선호도 비교 임상시험을 위해 꼭 포함되어야 할 13개의 평가 항목 모두를 만족시킴으로써 타 비교 임상연구에서 발견될 수 있는 오류들을 최소화 시켰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레비트라가 선호도나 만족도 면에서 비아그라 못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발기 유도 효능과 성관계 성공률을 나타내는 SEP 2, SEP 3에서는 오히려 레비트라가 비아그라에 비해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이자 미국 성의학저널의 편집장인 어윈 골드스틴박사는 "이번 CONFIRMED 연구는 PDE-5 억제제들 간의 의학적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발기부전 남성들에 대한 레비트라의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NIH 범주에 따라 6개월 이상 발기부전 증상을 보이며 심혈관계 위험 요인들(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가진 18세 이상 남성1,057명을 대상(6개월 이상 여성과 안정적이고 성 관계를 가져온 발기 부전 남성)으로 진행됐으며, 피험자들은 레비트라 최대 용량인 20mg과 비아그라 최대 용량이 100m을 각각 4주간씩 복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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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를 비아그라보다 선호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 12차 ISSM 세계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레비트라와 화이자의 비아그라의 효능과 선호도를 비교한 최초의 임상시험 연구결과인 ‘The CONFIRMED’(COmparing vardeNafil and sildenaFil In the tReatment of Men with Erectile Dysfunction)에서 나왔다.
CONFIRMED연구는 발기부전 증상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1,057명의 유럽, 미국, 남아메리카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작위, 이중 맹검, 교차 연구로 진행됐다.
바이엘에 따르면 레비트라는 선호도를 묻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비아그라에 대해 우위를 보였으며, 효능 입증을 위해 빈번히 이용되는 EF DOMAIN, SEP 등과 같은 척도들에서도 역시 레비트라가 비아그라에 대해 통계학적인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선호도 부문에서는 전체 참여 남성의 38.9%가 레비트라를 선호한다고 밝혀 비아그라(34.5%)보다 4%가량 많은 남성들이 레비트라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6.6%는 두 치료제에 대한 특정 선호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수치가 통계학적으로는 큰 차이가 아니나, 선호도에 있어 레비트라가 비아그라와 최소한 동등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을 보여준다는 사실이 입증된 최초의 비교임상결과로써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바이엘측은 설명했다.
효능 부문에서도 레비트라를 복용한 남성들의 발기 성공률(SEP2, p=0.0389)은 83.9%로 비아그라 복용 남성(82.2%)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발기 유지 및 성관계 성공률(SEP 3, p=0.0038)에서도 레비트라가 74%, 비아그라가 72%를 나타냈다.
연구결과와 관련, 바이엘측은 “비교임상시험의 경우 선입견 없이 공정하게 진행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CONFIRMED 연구는 두 발기부전 치료제 각각에 대해 최대한 공정하게 설계, 진행됐고, 특히 정확한 선호도 비교 임상시험을 위해 꼭 포함되어야 할 13개의 평가 항목 모두를 만족시킴으로써 타 비교 임상연구에서 발견될 수 있는 오류들을 최소화 시켰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레비트라가 선호도나 만족도 면에서 비아그라 못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발기 유도 효능과 성관계 성공률을 나타내는 SEP 2, SEP 3에서는 오히려 레비트라가 비아그라에 비해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이자 미국 성의학저널의 편집장인 어윈 골드스틴박사는 "이번 CONFIRMED 연구는 PDE-5 억제제들 간의 의학적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발기부전 남성들에 대한 레비트라의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NIH 범주에 따라 6개월 이상 발기부전 증상을 보이며 심혈관계 위험 요인들(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가진 18세 이상 남성1,057명을 대상(6개월 이상 여성과 안정적이고 성 관계를 가져온 발기 부전 남성)으로 진행됐으며, 피험자들은 레비트라 최대 용량인 20mg과 비아그라 최대 용량이 100m을 각각 4주간씩 복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