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무릎 반월상 연골 부분 대체재` 임상시험 돌입
입력 2021.0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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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대표이사 유인수)는 국내 최초 식약처 제조 품목 허가를 획득한 무릎 반월상 연골 부분 대체재 `BMG(Bio Meniscus Graft, 제허18-823)` 임상시험에 본격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셀루메드에 따르면 BMG는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국내 최초로 시술하게 되는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빠른 상용화를 위해 국내 유수 의료기관과 임상시험에 관한 논의를 지속해왔고, 최근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국책과제로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임상시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내·외측 반월상 연골판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BMG를 이용한 반월상 연골 부분이식술과 반월상 연골 부분절제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임상시험 기관으로는 경희 의료원, 한양대학교 협력 명지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돼 참여한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2018년 국내 최초 식약처 품목 허가 이후,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으로서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해 권위있는 기관과 함께 임상시험을 위한 철저한 준비하다 보니 다소 시일이 소요됐다”며 “임상시험이 국책과제로 선정된 만큼, 국내 유명 임상시험 기관 체계적 관리 하에 향후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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