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제4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전담
4일부터 현장 진료 및 본원 연계진료 시스템 구축
입력 2021.01.05 14:4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로나19 거점병원인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2021년 새해부터 중증환자 치료 외에 경증환자를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에 대한 치료를 시작했다.

지난 4일부터 명지병원이 진료를 전담한 경기도 제4호 생활치료센터(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는 158실을 갖추고 있는데 2인 1실로 총 3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명지병원은 이 날부터 의사와 간호사, 방사선사, 원무행정 등 10여명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명지병원은 입소자들의 질환특성에 따라 최적의 맞춤 진료를 위해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 이외에도 본원의 감염내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의 연계 진료프로세스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의 의료기관 기반의 버추얼케어센터인 명지병원 MJ버추얼케어센터의 전용 프로그램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하루에 40~50명의 환자가 입․퇴원하는 경기 제4호 생활치료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명지병원은 문진과 검사, 응급 이송체계 등 환자 진료 흐름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진료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신체적 질환 이외에도 심리·정서적 회복을 도와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것을 진료 목표로 삼고 있다.

김진구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환자의 대량발생으로 우려되는 경증 및 무증상 환자에 대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 진료에 나서게 됐다”며 “근 1년간 120여 명의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증상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병원 분원인 충북 제천의 제천 명지병원도 지난 12월 21일부터 건강보험공단 청풍 인재개발원에 문을 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파견, 확진 환자 치료에 나서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명지병원, 제4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전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명지병원, 제4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전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