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일본 최대 규모 병원체인과 '실펌엑스' 총판 계약 체결
‘쇼난 뷰티 클리닉’에 제품 공급…일본 시장 판로 확대 기대
입력 2021.01.04 10:02 수정 2021.01.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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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올(대표이사 이상진)은 일본 피부미용 병원체인 ‘쇼난 뷰티 클리닉’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실펌엑스(SYLFIRM X)’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쇼난 뷰티 클리닉(Shonan Beauty Clinic)은 일본 내 103개 지점을 갖고 있으며, 미국과 베트남에 분점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 피부미용 병원 체인이다. 비올은 쇼난 뷰티 클리닉 도쿄 신주쿠 본점에 제품 1호 첫 공급을 마쳤으며, 올해 일본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비올 대표는 “지난 12월 중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일본까지 공급 계약을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중국과 일본은 아시아에서 영향력이 큰 시장인 만큼, 세계 인구 약 60%에 해당하는 45억 명의 아시아 시장에서 회사 인지도 제고가 기대되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서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쇼난 뷰티 클리닉에 납품되는 비올의 RF수술 미용 의료기기 ‘실펌엑스’는 회사가 세계 최초로 발명한 기술인 ‘Pulsed Wave RF microneedling’ 방식을 활용한 제품으로,  1회 샷을 통해 밀리세컨드 길이의 Short Pulse RF 신호를 반복적으로 피부 속에 직접 조사하여, 기저막, 혈관, 모근 등의 특정 조직에 선택적으로 열반응을 유발해 치료를 유도한다.  쇼난 뷰티 클리닉은 일본에서 지난 1년간 실펌엑스의 까다로운 임상 테스트 기간을 가졌고, 그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해 이번 계약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쇼난 뷰티 클리닉 핵심 자문 피부과 의사인 아야카 니시가와(Dr. Ayaka Nishikawa)는 “ 실펌엑스는 프렉셔널 RF마이크로니들을 사용해 기저막과 병원성 모세 혈관에 접근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 기기다. 기미 치료 뿐만 아니라 피부 얼룩, 안티에이징, 피부 타이트닝 및 전반적 피부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 이 치료는 모든 사람에게 권장되며, 해당 치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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