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국립암센터 수상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황영조 마라톤 감독,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교수 등 총 47인 수상
입력 2018.12.17 11:12 수정 2018.12.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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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는 12월 13일 저녁 7시 남산예술원에서 회원과 봉사자 등 2백명을 초청, '2018 스포츠닥터스 후원의 밤 및 제5회 스포츠 의료봉사대상'을 개최했다.

 

올해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최고 영예인 봉사대상은국립암센터가 수상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LH토지주택공사, 스포츠닥터스와 미얀마 의료지원에 참여해 이은숙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17인을 파견하고, 수천만원의 의약품도 지원하는 등 해외에서 국위를 선양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 올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맞춰 공공성 강화를 크게 강조했다”며 “ 향후 해외 지원도 스포츠닥터스 등과 협력해 더욱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국내외 의료지원을 이끈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교수, 국내외 행사에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을 전개한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이 수상했으며, 특별공로상은 10년 만에 재개된 남북 민화협 금강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김정기 민화협 공동의장이 받았다.  장하나 프로골퍼는 스포츠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제약계에서는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 넥스팜코리아 김동필 대표이사,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이사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이 특별감사패를 받았다.

허준영 이사장은 “ 우리 단체가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등과 협력해 2,500회 국내외 의료지원을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보건의료 NGO로 성장한 배경은 전적으로 회원과 봉사자 덕분”이라며 “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의 활발한 참여 등도 우리 단체 브랜드 제고에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 이번 행사에 참석하신 소중한 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내년도 주요 사업인 북한에 병원 짓기와 의약품 지원, 블록체인 기반 생명코인 SDCOIN(에스디코인) 의료분야 플랫폼 구축 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 이석현, 박영선, 나경원, 신상진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축하 영상과 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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