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3D 바이오 프린터 11개국 진출…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국제 줄기세포 임상학회 등 해외 전시 참가... 인비보 경쟁력 확보
입력 2018.07.06 10:18 수정 2018.07.06 10: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로킷이 유럽, 북미, 아시아 등 해외 11개국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대표 유석환)은 미국,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핀란드, 스페인, 일본, 대만, 중국 등 11개국에 자사 바이오 3D 프린터를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국제줄기세포임상학회(ISCT 2018),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HIMSS 2018), 국제바이오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아시아 최대 소비재 전시회(CES Asia 2018) 등 6건 이상의 국제 학회 및 전시회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로킷은 지난 2016년 세계 최초 올인원 바이오 3D 프린터인 ‘인비보’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인비보 출시 1년 만에 100여 가지의 바이오 프린팅 사례를 선보였다. 지난해 독일 해외 지사를 설립하고 독일 프라운호퍼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수준의 바이오 프린팅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다.

로킷은 인비보를 활용한 신재료 연구, 조직공학, 실제 재생의학 연구를 통해 해외 시장 다각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핀란드 아보 아카데미 대학(Abo Akademi University)에서 친환경 미래 소재 나노셀룰로오스(섬유소)를 이용한 바이오 잉크를 개발하기 위해 바이오 3D 프린터 인비보를 활용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내 약 28개의 리서치 그룹이 어우러진 BI(Biointerfaces Institute)는 각 분야의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전문 분야를 상호 협력 하에 실제 의료 헬스케어에 사용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최첨단 융복합 연구소다. BI는 모든 공동 랩이 각 분야에 바이오 3D프린팅 기술을 위해 로킷 인비보를 활용한다. 또 조직공학 분야에서도 활용영역이 깊어져 황반변성으로 일어나는 망막질환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조직을 연구하는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조직공학 연구소도 인비보를 이용한 연구를 시도중이다.

로킷은 바이오 3D 프린터 기술 업체에서 나아가 바이오 프린팅을 이용한 인공 장기를 연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3D 프린팅이 개발된 목적인 자가 세포로 자가 조직 및 장기 이식을 실현하기 위해 맞춤형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속해서 바이오 3D 프린팅과 관련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및 다양한 연구 분야의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로킷,3D 바이오 프린터 11개국 진출…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로킷,3D 바이오 프린터 11개국 진출…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