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뇌병원 개원 기념 축복식·준공식
1만8,500㎡ 규모 204병상…질병 초점 클리닉 중심 진료 도입
입력 2018.06.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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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30일 국내 최초로 뇌질환 전문병원인 ‘뇌병원’ 개원 기념 축복식 및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천주교 인천교구 정신철 주교, 가톨릭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문정일 교수, 정유섭 국회의원, 인천시 박판순 보건복지국장, 부평구청 김상길 부구청장, 부평구의회 최용복 부의장을 비롯해 인천 지역 자치단체장 및 공공기관장, 병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 준공식, 뇌병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6년 11월 14일에 기공식을 시작으로 1년 6개월여 만에 지상 6층, 지하 3층에 연면적 약 1만 8,500㎡ 규모의 뇌병원을 완공해 내달 1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뇌병원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의 완성형 모델로 204개 병상을 갖춘 단일병원이다. 기존의 센터 중심의 진료에서 벗어나 뇌 관련 질환인 뇌졸중을 비롯한 뇌혈관 질환, 뇌종양, 뇌기능장애 등 질병에 초점을 둔 클리닉 중심의 진료를 도입한다. 초대 병원장과 부원장에는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정성우 교수, 신경외과 장경술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로마시대 철학자이자 정치가인 키케로가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Dum vita est, spes est)’라는 말처럼 우리 뇌병원이 뇌질환으로 고통 받는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빛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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