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2019년 수가협상 '결렬 선언' … 공단 2.8% 제시
입력 2018.06.01 00:52 수정 2018.06.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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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가협상에서 '의원'이 끝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1일 자정이 넘긴 시각 6차 협상에 돌입한 의사협회 협상단은 건보공단측이 제시한 2.8%인상률을 거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을 선언했다. 

의사협회 방상혁 단장은 "수가협상이 아니라 국민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구걸하는 거 같다"며 "곧 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실마암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비급여의 급여화를 골자로 하는 문재인케어 시행을 예고하면서, '적정수가'를 보장한다고 발표했지만, 지금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인지, 아니면 복지부와 공단이 대통령과 국민, 의료계를 우롱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결렬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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