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협회, 충북대병원과 공동연구 MOU
장애인 친화적 의료기기 개발지원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17.09.12 10: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과 장애인 친화적(Barrier-Free) 의료기기 개발의 공동협력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11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벌랏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MOU 체결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고령인구 및 장애 국민을 위한 특수 의료기기의 초기개발부터 상품화, 인허가 단계까지 산업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공동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MOU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 △의료기기 공동연구협력체계 마련 △의료기기 개발․품질관리, 인증지원 등 정보공유 △국내외 의료기기산업 정보 제공 △의료기기 교육 및 세미나, 학술대회 공동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충북대병원의 전문의료진,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자, 협회가 정기적인 인적 교류와 소통을 추진하고, 장애인 친화적(Barrier-Free) 의료기기 개발 지원 및 중개․임상시험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대병원 조명찬 원장은 “의료기기의 사용자는 의료인이지만 좋은 의료기기에 대한 궁극적 혜택은 전 국민이 대상이기에 비장애인, 장애인, 남녀노소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촘촘한 의료기기산업 발전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충북대병원은 병원역량을 발휘해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및 장애인 친화적 의료기기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기기협회 황휘 회장은 “선천적으로 또는 예기치 않은 질병과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국민을 위한 특수 의료기기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며 “충북대병원이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보다 나은 삶과 건강을 영위할 수 있도록 특수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연구하는 병원이란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의료 약자와 의료소외 계층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에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의료기기협회, 충북대병원과 공동연구 MOU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의료기기협회, 충북대병원과 공동연구 MOU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