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강석호 교수, 국내 학회서 잇달아 수상
‘대한암학회 로슈 암학술상’ 이어 대한ENDOUROLOGY학회서 최우수연제발표상 수상
입력 2017.07.10 16:0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고대안암병원 강석호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강석호 교수팀(강석호 교수, 강성구 교수, 천준 비뇨기과학회장)이 최근 국내 최대학회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강석호 교수는 6월 22일 개최된 제 24차 아시아태평양암학회 및 제 43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암학회 로슈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강석호 교수는 논문’Oncologic and Functional Outcomes after Partial Nephrectomy Versus Radical Nephrectomy in T1b Renal Cell Carcinoma(책임저자 강석호 교수, 공동1저자 고려대 장훈아 교수, 중앙대 김진욱 교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의 주인공이 됐다.

논문은 신장암의 전절제술과 부분절제술의 결과를 비교․연구한 것으로, 전절제술에 비해 부분절제술에서 생존률이 향상되고 신장기능이 잘 유지되는 이점을 규명해 국내외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논문은 대한암학회 국제학술지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SCIE, Impact Factor 3.77)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 중의 하나로 평가되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강 교수팀(포스텍 차형준 교수, 강북삼성병원 편종현 교수)은 앞서 6월 15일 개최된 제 24차 대한ENDOUROLOGY학회 학술대회에서 ‘Application of new adhesive Mussel-inspired glue for vesicovaginal fistula: preclinical animal study’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연제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기초응용논문은 물속에서도 단단히 접착력을 발휘하는 홍합추출 단백질을 개발해 이를 치료가 어려운 방광질누공의 동물모델에 적용해 세계최초로 치료효과를 입증해낸 연구다.

강석호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기종양팀이 임상논문 및 기초논문으로 잇달아 큰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연구활동들을 통해 더 나은 수술법과 치료법을 개발하고 적용해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고대안암병원 강석호 교수, 국내 학회서 잇달아 수상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고대안암병원 강석호 교수, 국내 학회서 잇달아 수상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