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동찬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등재
2017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도 선정
입력 2017.07.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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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동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년판에 등재됐다.

또한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7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2017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김동찬 교수는 난치성 신경질환, 말초혈액순환 장애 치료와 관련된 신약개발에 관한 연구와 피부 미백, 탈모 개선에 관련된 실용화 연구로 지금까지 20여편의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수십여건의 특허를 등록·출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2014년~2016년 3년 연속으로 한국생명과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포스터상을, 2014년에는 대한 TSTAM 국제모발 및 노화방지 의학회에서 수여하는 특별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생명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동찬 교수는 현재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연구처장과 취업창업지원처장을 겸직하며 산학연 클러스터, 차별화된 취업 네트워크 구축 및 창업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김 교수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한 초고속 신약후보물질 분석 시스템(CADD)을 구축해 빠른 시간내에 약물의 목적 단백질(Target Protein)에 대한 작용메커니즘과 안전성 규명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김동찬 교수는 “이번 인명사전 등재가 연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글로컬 중심 대학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구자이자 교육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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