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KUMC STAR 창업경진대회’ 성료
사업화 가능성 높은 유망 기술 및 스타트업 지원 위해 개최
입력 2017.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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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지난 5월 고대 의과대학에서 제1회 2017년도 KUMC STAR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을 가졌다.

KUMC STAR 창업경진대회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우수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이나 스타트업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8건의 기술팀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시상식은 수상자를 포함해 윤영욱 고려대 연구교학처장 겸 의료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뉴플라이트 조승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특허법인 다해의 김강욱 공동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상의 영예는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박만성 교수팀, 최우수상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와 의과대학 외상연구소 남정훈 연구교수팀, 우수상은 보건과학대 글로벌헬스텍연구소 이학재 연구교수팀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함께 향후 창업 기업에 대한 기술컨설팅과 특허컨설팅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윤영욱 대표이사는 “고려대의료원은 어느 여타 다른 의료기관보다 융복합 연구와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적”이라며 “향후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점차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욱 대표는 “창업에 대한 열의로 가득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좋은 선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을 뗀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김강욱 대표변리사는 “좋은 기술과 계획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오늘 수상자(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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